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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땅다리 남친들...(두번째 반이야기)

땅다리앤 |2003.05.08 16:52
조회 1,447 |추천 0

 

이게 머시다냐?!?!  흐미 좋은거....   양~ 후끈달아오르넹 ^.^v

 

금딱지당!!   이거 가문의 망신 하늘엔 날벼락... 땅에는 거시기~~^^ (아싸!! 가어리~)

 

어제 술을 이빠이 부었다....  @.@~  아직도 취햐~~

 

술김에 글을 올리려긍...  들어왔는뎅 !!

 

아듸도 몰르요...  비번도 멀르여....  쩝~~

 

원래 건망증 심하구 대구빡 안돌아가는거 또 한번 실감하며 거기에대해 순응하는 맘으로...

바로 잤다..  내가 그럼그렇치....-.-  

( 사실 아는 단어랑 숫자랑 손구락 붓도록 두들겨대뜸... 몰거뜸 ㅡ.ㅡ)  

 

 

 여기서 잠깐!!  하하^^ 대구빡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눈뎅!!

 울언니 소시적 악세사리점에서 삔팔았었다...

 손님머리를 올려줌서 삔을 채워줌서

 

 언니 : 언니(뒷거울보여줌서)!! 바바여~ 이케 삔차니까 대가리가 이뻐보이자네여~  헉 -.-;;

        

 손님 : 아!!  네~~~ ㅡ,,ㅡ;; 

 

 나 그날 배꼽터져 죽는줄 알아다....   그렇다...  울언니 단어 쵸이스 금딱지감이다!! 최고다 최고!!~~

 

울언니도 여기 게시판에서 꽁짜글 맨날맨날 본댄다... 

 

컴맹인 울언니...  난생처음 컴터 접했을때 파워버튼 누르믄 컴터 폭발하는줄 알았던 시절!!

(한마디로 단순무슥하던시절.... 두마디로 불과 몇달전 ㅡ.ㅡ;;)

 

고스덥으러 인터넷을 당당히 입문했으며  돈을 잃음으로써 인터넷의 쓴맛까지 봤음이요....

채팅으로써 워드를 앎이요~~

NATE게시판을 통해 뤼플이라는것도 알았다!! ( 뤼플다는거 아는게 아니라 단어만...-.-;;)

 

울언니 :야~~ 근데 이거 어떻게 보는거야?!?! (단순무쉭이 아니라 단순무고함이라~~)

 

나 : 아! 그거 그냥 눌러!!   (누르면 바이러스 걸리는줄아나봄...)

 

울언니 : 아하~~  근데(아가뇬글올라왔던시절..) 그때 그 여동생사랑하는건가 머신가는 어디로 가?

 

나 : (처음 몇번은 무쟈게 친절함^^) 어~~ 그건말야... 전체게시판으로 가서 거시기루 들어가서...

 

그뒤로도 몇번을 더 마니 알려줬는지...   눈감고도 찾으래면 찾을수 있을정도였다....    

      

울언니 : 야!! 이거슨 어떻게햐? 요건??  쩌건??? 

 

나 : ( 깜딱놀랜척...) 안~~ 돼!!!~~~ (손을 젓으면서.....)  그거 누르면 폭발해 -..-;;;  쩝~~

 

 

*************************************

#컴터앞에 앉아서 키득키득 웃고 있는 울언니

 

울언니 : 야야!! 너랑 똑같애....  이거읽어바바!!~~

 (참고로 지금까장 사겼던 땅다리넘들이 내 아듸를 알고 있는 관계로 노심초사하는 맘으로

  네이트 아듸 바꺼서 가입해뜸!! 휴~~~ ㅡ.ㅡ;;;)

 

나 : 먼데??  ( 윽... 까먹고 있었는데 내가 쓴거였다..)

 

울언니 : 너도 꼭 이런것들(땅다리)만 만나자나~~

 

나 : ㅡ.ㅡ;;;  쩝~~~~ 할말없뜸....   ㅡ.ㅡ

 

 

땅다리 이야기로 돌아와서....

어디까지 해떠라?!?!  격력이 감퇴된 관계루 ㅡ.ㅡ''

 

암튼 그에겐 나말구 깊은 관계?!?!의 한뇬이 더 있더랜다...

 

나는 사각이를 만난지 5개월 정도 밖에 안댔는데

 

또다른 눈뜬 봉사뇬이랑은 3년을 사겼더랜다....

 

구럼 내가 나쁜뇬이넹  -.-&

 

나는 포기 못했다...   그가 입에 침을 바랐는지 줸장.. 똥췰하고 그짓말 했는진 멀르지만

 

내가 더 좋단다!! (요기서 이쁜거 증명!! ) 떳떳 ...  의기양양 ((=.=));;  기세든든...  허풍 -.-

 

쩝~~ 쨔쓱...  보는 눈은 높아갖구 ( 사각앤경 째로쓰는거 아녔나봄...ㅁ-ㅁ)

 

마음이 넘~~ 아팠다..  그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기다리겠노라고... (대사처리멋쥠 ^^v)

 

일단 나를 더 마니 져아한단 사각이의 말을 함 믿기루 하구

 

정리될때까지 기다렸다...( 이러다 기다리는 남자 한둘아뉨...)

 

그땐 왜이리 착했는지... 순댕이여뜸..

(그때 한참 궁딩이에 난 먼지 모르걸 달고 댕겼더랜다... 천사표^^"" ) 이거마쪙??

 

 # 시내의 JASY 라는 bar.....  (이게 자시여 아님 자지여?!?!  몰거따... 자진게비네-.-  켁~~)

 

단둘이 노가리 까며 분위기점 잡아볼라고 하고 있는뎅 사각이 폰... 정신없이 울려댄다!!

 

뻔뻔한 사각이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 받는다..

 

봉사뇬 : ****************......( 머라 했는지 모르는 관계로 자막처리..)

 

사각이 : 어~ 나... 지금 학교앞이 친구들이랑 당구쳐... (참나~ 누굴 똥침 막대기로아나?!?!)

            (이론 띱때....  포켓볼도 못치는디 무신넘의 당구?!?!  큐 잡는것도 모른다 븅~

             그때 당구 50이 젤루 잘치는건지 알았던 순딩이...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사각이는 거짓말쟁이가 아녔다....  분명 요술쟁이였다!!

        왜냐믄... 어.....  그는 가끔 날 남자로 둔갑시키곤 했으니까... (딘따 신기함..)

 

봉사뇬 : ******************????? (졀라 궁금함..)

 

사각이 : 알써~~ 이제 들어갈라긍...  들가면서 전화해께~~

            (나랑 비됴보기러 해놓궁... 진짜 똥침막대기대뜸 -.-;;; 인정햐~ )

 

봉사뇬 : xxxxx 먹고싶어!! (이건 눈치까씀!!)

 

알고보니 봉사뇬은 새벽 몇시가 댔든 언제가 댔는간에 먹고싶은거 있음 사오라궁

사각이한테 자주 시켰는가보다!!  ( 낸? 내가 사다받치기에 바빴던 순디잉  ㅡ.ㅡ)

 

사각이 : 콩나물국밥??  알또....(븅신... 혀짤렸냐??) 

 

나 : ........  지금 가야해? (꾸물꾸물 ㅡ.ㅡ)

 

사각이 : 아니.. 쫌만 있다!! (지도 속은 있는지 눈몬마주침...  -.-)

 

이론~~ 비됴방은 가야쓰겄는데...  그땐 때가 때인지라(순둥이시절)

내가먼저 '우리 비됴보기로 했자네...' 차마 입이 안떨어진다!!  꾸욱~~  참았다...

참아야하느니라....... ㅡ.ㅡ;;; 읔~~~  이상한상상은??  아~ 똥참았다는데.... 몰 그러시남~

(설사참는거 딘따 힘두름.... ㅡ.ㅡ;;;;;;)

 

#시내에서 길을걷고 있는 사각이랑 나...

 

참고로 우린 다른 연인들처럼 길거리에서 절대루 손같은거 못잡고 걸었고(꿈도 안꿔바씀~)

 

나는 항상 사각이 뒤에 2~3미터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며 걸었다.

 

갑자긴 사라진 사각이.....   후다닥~~~ 슝~~~~!!!

 

바지 벗겨 확인 못한게 억울!!   좃빠지게 텼거덩.....

 

역시 빠릿한 넘....  어찌나 빠른지 짧은 다리마저 볼수 없어뜸... -.-

 

저기 아주 저기 멀리에 봉사뇬이 있었던 것이다.  

 

눈이 어찌나 좋은지...(역시 하나님은 공평함...  너에게 짧은다리를 준 대신

천리를 볼수있는 눈을 주겠노라~~)

 

난 눈 딥따리 나쁘다...( 하나님왈 '너는 너무 완벽해... 빼어난 미모!!  모든걸 다가졌구나... ㅋㅋ

시력이라두 나쁘게.....  흙뿌리셨나염?!?!  -.0 ;;)

 

한참을 찾아도 안보였다.  그때 당시엔 남친은 핸폰이 있었구 난 없었다..

 

한... 10분정도를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근처 건물 상가내에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시커먼 얼굴이 아니.... 그땐 긴장했나보다!!

 

분명 토마토같이 뻘건 얼굴이 빼꼼이 내민다...

 

나 : 오빠 머야??(눈물이 나왔다 ㅜ.ㅜ)

 

사각이 : 그게 아니라...  넌 몰라도 대....

 

나 : 어 그래~~

 

허걱....  지금생각해도 난 븅신이다....   진짜루 벨없는 뇬이다...

 

매일매일 땅다리의 양다리의 행각이 벌여지고 있을무렵...

 

봉사뇬하고 정리했단다....  기쁜건지...먼지...

 

헉... 전화와따...   약속잡혔뜨아~~

분장해야할 시간인뒤...

 

계속 딴소리만 하고 땅다리 이야기는 별루 몬했는데...

오늘 저녁에 꼬옥~~ 딴소리 안하구 땅다리 이야기... 더쓸께요...

허걱...

욕하지마셈~~

 

일요일날 소개팅한다...  아싸~~

 

나 : 키 몇이얌??

 

팅구 : 가..  딥따 착해...  집안도 빵빵하거... 어쩌고 저쩌고 시부렁....

 

나 : 아~ 근게 키가 몇이냐고?!?!

 

팅구 : 그래도야~~ 쫌 커!!   172...... -.-

 

나 : 허따~~ 크네...  고넘 실허겄고마...   ㅡ.ㅡ;;

 

암튼 접때 첫번째 올린글 추천해주셔서 마니마니 고마웠구여...

제 아듸가 grace자나여...  

이 은혜 안잊을꼬얌~~~~^^

 

 

 

<이따가 와서 남은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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