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24살에 제 여자친구는 4살연상인 28살입니다
이제 서로 만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구요
다른 커플들과 크게 차이없는 평범한 쌍쌍입니다 ^^
사귀고 반년정도동안은 정말 아무런 흠집 잡을곳없을정도로
굉장히 좋았었는데 문제는 저희 아버지와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한 3달정도 텀을 두고 모두 가족 곁을 떠나셨어요![]()
둘다에겐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였죠 그나마 저 같은 경우는 어머니와 동생이 있었기때문에
외로움은 그나마 적은 편이었지만
여자친구경우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때라(어머니는 따로 사시구요) 아버지 돌아가신후부턴
원룸으로 이사를 하고 혼자 자취를 하는 상태고 그리 넉넉한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는 입장이
못되는지라 생활면에 있어서도 굉장히 버거워 하는 중입니다
(제가 어떻게라두 해주고 싶지만 학생이면서도 알바를 하는 중이라 ㅠ.ㅠ)
가족중에 한 사람의 빈자리가 남아 있는 가족에게 얼마나 힘든지를 저 또한 아는지라
그거 외에도 굉장히 많은 면에 있어서 힘들어하고 혼란스럽고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서로 만나는 횟수, 시간 같이 못해도 우리의 연결선이 되어주었던 문자, 전화라던지~
이런것이 굉장히 눈에 띄게 줄었죠
힘들고 복잡하고 혼란스런 그 맘..
그 맘 제가 헤아리고 남자친구로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도움을 줬어야했는데
24년간 가지고 살았던 그 성격탓에 (제가 이해심이 좀 부족한데다 자존심쌔고 좀 속이 좁아요 후회스럽죠)
그때부터 싸움이 잤아졌죠 정말 사소한것들부터 시작해서
문자, 전화하는것까지도............... 그런 싸움이 있은 후부턴
저도 마찬가지고 여자친구도 서로 연락을 거의 안하는 편이에요
여자친구가 일하는 일터 특성상 현재 굉장히 바쁜것도 있구요
(여자 친구 성격도 저랑 좀 비슷해서 이해해주길 바라고 자존심두 쌘편이에요)
그렇다고 여자친구의 성격을 흠잡으려는건 아니구요 ^^;
자존심 쌘 남녀가 만나면 좀 힘들다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본지라; 뭐 아무튼~ 킁킁
그런 잦은 싸움이 있고부턴 행동을 좀 조심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 느껴서
우선은 주변 분들한테 자문을 구해보니
서로 깊고 신중한 대화를 먼저해보구나서 현재의 문제라던가 여자친구의 입장에 대해
이해를 하도록 노력을 해보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연하인지라 부담을 느껴서 지금은 놓아주고 싶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라길래 시도를 조금씩 ing 중입니다
여자친구가 좀 바빠서 직접 만나서 얘긴 못하고 전화로 대화를 했는데
자존심 많이 굽히고 얘기를 한거 같아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활비가 사실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사리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자기집에 제가 찾아가고 그러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이것저것 챙겨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입장때문에 이젠 힘들고 지치고 짜증까지 나려한다더군요'
솔직히 좀 생각지 못한 말이었어요
그 정도인줄은 몰랐거든요.. 이것뿐이겠습니까 더있지만 차마 말못하는것도 있을꺼구요
(제가 참 무심하고 못된거죠~;;)
그 정도 인줄도 몰랐고.. 저란놈이 이정도의 남자밖에 안되었었구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24년동안 가지고 살았던 성격에 작은 변화를 주면서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가려구요 ^^;;
아는 분들 말로는 지금 이 시기가.
커플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시기이면서도 제가 정말 잘해야하는 시기라하더라구요
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기때문에 제가 확실하게 믿음을주고 행동을 해야한다고들 하던데
-_-;; 연예초짜라 정말 어찌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여기에 어케 도움 좀 요청하믄
답이 나오련지 ㅠㅠ 휴~~ 여자친구 얼른 힘내게 도와주고 싶은데..
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