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을 향해 달리고 있는 딸아이 하나 있어요..
18개월 모유수유하고 치아가 많이 상한거 보고 충격먹고 바로 끈었지요
그런데요...2달이지난 요즘 가끔 엄마 찌찌 그럽니다...
그래서 그냥 모른척 하고 엄마찌찌 아야해 그럼 예전에는 힝 하고 말던 아이가
요즘은 손을 넣어 끄집어 내서 쪽쪽 빨아봅니다..
젖이야 다 삭아서 나오진 않지만 그렇게 빨려도 될련지...
억지로 뺄려다 치아에 걸려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얼르고 달래서 빼곤하는데..참 곤욕스럽네요...
모유가 안나와 괜찮겠지 싶다가도 이건 아닌데 집착을 못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되구요...
괜찮을까요?? 아님 더욱 과감히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