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요 겜에 푹 빠져 삽니다
전화 통화 하다가 겜하고 있으면 내 말은 귀에도 안들리나봐요 ~~
원래 남자들은 한가지일밖에 못한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겜해~그래도 아냐 말해이라고 ㅠㅠ
접때는 집에 놀러갔는데 방에서 한시간 넘게 안나오길래 뭐하고
있나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겜하고 있더군요 나원참~~
그래서 뭐해 나왔는데 겜만 하고 있구 그랬더니 알았어 쫌만~~
그러고 또 몇분 지나도 안나오고 넘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겜 하고 있음 나 집에 간다 하고 나갈려고 하니깐
잡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 우리집에 놀러왔을때는 내가 이랬냐고 ~
어쩜 여자친구가 있는데겜만 하냐고 막 뭐라고 했죠~
난 남친 우리집에 놀러오면 밥먹고 뒷정리 하고 있음 남친 혼자 있잖아요
그래서 남동생한테 남친 혼자 있으니깐 놀아주라고 그러는뎅 ㅠ
아휴 정말
그리고 어제 .... 어제는 제가 넘흐 기분이 안좋았더랬죠~
뭐 안좋은일도 있고 해서 그랬는데 남친이 저 끌날때까지 겜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친옆에 앉을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른자리에 앉았죠
남친이랑 좀 떨어진데~
남친 바로 올줄 알았는데 ~ㅠ한 30분 넘게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문자가 오더군요 어디냐고 ~기분이 좀 그랬죠 앞에앉아있다고
그래서 그냥 오지마 자리 옮기고 뭐 하기 귀찮잖아
그랬더니삐졌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겜하세요 ~~겜에 푹 빠지셔서 제가 신경이나 쓰이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죠 ~~그리고 십분후에간 오더군요 ~
삐졌냐고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
제남친 애교 좀 있는데 맘이 약해지더군요
그래서 풀려고 했는데 제 남친 제 옆에서 할려고 하는데 남친이
하는겜(프****)안깔아줬다면서 옆으로 와요 하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아까 그자리로 가더군요 쳇 안갔습니다
정말 ~그러고선 또 몇분이 흘리고 제껀 먼저 계산을 하고 남친한테
갔습니다 나 집에 가버린다고 ~미안하다면서 한판만 한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
옆에 있는 사람하고 아주 다정히 말하더군요 친구려니 했는데 첨
보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첨 보는 사람이 자기랑 같은 겜 하니깐 무지 반가웠나보더라구요
나참 나는 뭔지 ~첨보는 사람한테 저렇게 속닥속닥 거리면서
나한테 신경도 안쓰구 ~
저도 겜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요 ~
어제는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집에서도 밥만 먹으면 겜해요 ~~
어휴 제남친 어쩜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