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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성 ~~!!!!!!!!!!!!!!!!!!!!!!!!!!!!!!

낙동강오리알 |2007.04.29 10:31
조회 177 |추천 0

전 군인입니다  병사는 아니고 직업요...

 

근데 전에 정말로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기로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어느날 손잡기도 싫어하고 쳐다도 안

 

보고....  암튼 헤어졌습니다

 

정말로 일을하면서 내색도 못하고 결혼까지 한다고 자랑도 여기저기 했다가 낭패를 보았었는데 딱 3개월

 

정도 걸린거 같네요 잊는데만... 너무 힘들었지만 바보같이 다시 전화하거나 매달리진 않았습니다

 

이제 생각하면 잘한거 같고요  헤어지게된 계기는 100% 여자가 잘못있었고요 숨기는것도 많았고

 

과거도 드러웠고....  이해할려고 했지만 본인은 잘 안되나봐요

 

하지만 저두 이제 나이가 있어 결혼이라는 문턱에 와있는데 이상하게 여자에게 믿음이없고 누구를 만나

 

게되면 두렵기만 합니다  현재 마음에 드는사람이 두명이 제의 곁에있는데 제가 확실히 오기만을 기다리

 

는거 같은데 도저히 용기는 커녕 다가갈수가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놀고있는데 이상황에서 누군가와서 절 안아준다면 그냥 따라갈것만 같습니다

 

근데 여자분들이 잘 대쉬는 안하잖아요 ㅎㅎ

 

헤어진후로 2번 대쉬받은적 있는데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근데...정말.. 제가 마음에 그녀를 두고있는데 어찌해야할지 ㅠㅠ

 

답답하고 짜증이나네요  주말에도 잘 안나가고 방에서 영화보거나 애들과 운동만하고 놉니다 ㅠㅠ

 

전 키 183 몸무게 76 생길만큼 생겼구요 ㅎㅎ

 

아~ 다른 한명의 여자는 우연히 친해지게 됐는데 서로 너무 똑같은점과 네이트로 얘기하다보면 동시에

 

같은말을 하거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서로 놀랄정도로 같습니다

 

장난으로 서로 무섭다고 얘기도 하고 잃어버린 남매라고도 하고 영화같이 통하는게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천생연분 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뭘아라야죠

 

아~ 머리 복잡해지네 ㅎㅎㅎ  인생사는 정답이 없데요...

 

조언이 조금 필요하고 제 마음좀 추스릴수있게 도와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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