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글인대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22살 청년입니다..
저말고도 교제기간을 오래두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되어
2년4개월이란 시간이 짧으면 잛을수도 있겟지만..어떻게 보면
참 긴시간이고 정도 들대로 들고..추억 미련 배신감 등등..말로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힘드네요.
참 행복햇어요..서로 남들은 어떻지 모르겟지만..저흰 2년4개월 가량을
거의 맨날봣어요..안본날을 달로 따진다면 30일도 안될거예요..거의 맨날
봐도 질리지않고 너무 사랑햇어요 전..그녀도 헤어지기 전까진 그랫엇겟지만요..
지금은 모르겟지만..
남자의 지나친 집착을 여자입장에서 봣을떄 피곤하고 짜증나는일이겟지만
그녀는 받아줫어요..제말만 잘듣고 저또한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웟죠..
어느정도로 사랑햇냐면..솔직히 말하면 남들이 볼땐 사이코처럼 생각할수도 있겟지만..
그녀와 만나는 동안 전 아주 미쳣엇죠..제나이가 올해 22살입니다..
그녀가 보고싶어서 현역으로 입영햇지만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어떻게서든 귀가조취받아서
재신검으로 4급까지 받을정도로..그녀를 매일같이 보고싶어서 군대도 나온놈입니다..
그녀가 내옆에 있는게 당연하다는듯.. 아무생각없이 지내왓어요.
당연하다는듯..예는 좀 특별할것 같앗어요..나만 볼줄 알앗어요..
왜냐면 우린 서로 너무 서로만 만나왓기떄문에..서로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결국은 둘뿐이 안남더라구요..서로 밖에 기댈사람이 없으니 그만큼
소중햇어요..그러던 그녀가 학교 복학을 햇어요..그게 한달도 안됫는대..
그때부터 조금씩 변하는거같더라구요..저보단 친구가 먼저라고할까??
이해해줫죠. 당연히..친구는 재산이구 현재 저로인해 친구를 많이 잃엇으니..
복학하구 며칠후 오랫만에 그녀의 핸드폰 문자를 보려구 햇는대 당황하더라구여
의심이 가 설마..하구 생각하면서도 봣는대..미팅을 하려고 하던것같네요.
제여자친구가 보낸문자를 보니, '별루면 그냥오자 ㅋㅋ' <<이말이 전
너무 충격이 컷어요..정말 예가 내여자 xxx가 맞나 하구 .. 털털하고
맘 큰 남자들은 미팅좀 하면 어떠냐 바람만 안피면 되지, 이런식으로 받아드릴수 잇겟지만.
전 이여자앞에선 맘이 너무 작네요.. 며칠후..갑자기 그녀가 아직 자길 사랑하냐구
평소처럼 까불거리지 않구 좀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전 그떄 느낌이라구 할까
헤어지자고 말할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넌? 이러니깐 의외의 답이 나오더군여
이제 자긴 날 친구같이 느껴지구 사랑하는 맘이 없는것 같다그러면서 너두 그렇지? 하구
되묻더군여..속으론 상처받앗는대 나두 남자다 보니..나도 너랑 같애. 라구 너두 그러니깐
나도 한다. 이런식으로 되받앗쳣어요..몇분뒤..너 나랑 헤어지고 싶냐?? 억지로 만나지마
싫으면 싫다구 해~ 라구 맘에 없는 소릴 햇어요..설마 하면서..근대..헤어지자구 하더군요..
알앗어..하구 긴말없이 그자리에서 집에갔어요..그리구 3일후 전화가 오더군요..만나자구.
만나서 다시 잘만나보기루 서로 맘을 맞췃어요.. 제가 지금 야간일을 하는터이구 그녀는
학교를 갔다와서 볼시간이 없거든요..근대..예가 변하긴 변햇나봐요..일주일이 한번 쉬는날
그날마저 미안하다면서 친구랑 술을먹는다구 하더군요. 예전엔 정말..예도 저밖에 모르고
저 쉬는날만 기다리던 그녀가..아닌거 같애요..화가 많이 났어요..그날 화가 나서 연락을안하다가
저녁때즘 전화하긴싫구해서 문자로 전화좀 해보라구 하니깐 답장이 안와요.. 다음날저녁떄까지
서로 연락을안하다 제가 다시 문자를 보냇어요.,.머하냐? .. 나그냥있어.~ 성의없게
정말 이러던 애가 아니엇거든요..제가 싫증난다는듯이..그래서 제가 나한태 화난거있어?
하니깐 한참뒤에..아니 너한태 화난건 없구,,xx야 우리 이제 그만하자..나행복하지가않아 미안해
그동안 고마웟구 잘지내.
이렇게 문자가왓어요..저두 안그러던 애가 이러니깐 이젠 끝이구나 하구..알앗다구 잘살라구 맘에 없는 소릴 하구 그녈 보냇어요.,.
행복햇습니다..고의성없는 임신과..낙태경험이 있엇고 그땐 정말
마음 아팟지만..그만큼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햇고
우리둘 사이에 그런일까지 있엇기에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엿을거예요..
결론은 그게아니지만요..후
헤어진후 그녀의 싸이를 무척이나 가보고 싶엇지만. 보면 왠지 더 힘들거같애서
꾹 참다가 저도모르게 헤어지고 3일뒤에 보게됫어요..
전 그녀의 싸이 비번을 알고있엇고..이런짓은 하면안되는줄 알면서도
마음이미칠것같애서 왜 이유없이 헤어지냐는 마음에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서 좀봣는대..요세는 비밀이야 라구 본인만 볼수있는 거자나요..
지친구들하구 오가는 내용을 보니..남자가 생겻더군요..저한태 헤어지자고
말하기 바로 전날...그날 만나기로 햇엇는대 오늘 학교 모임있다더니..
미안하다며 내일보자고 햇엇는대..그날 눈맞앗나 봅니다..
가슴이 탁 막히대요..정말 상상도 못햇고..예가 정말 미숙이가 맞나..
내가 알고 어제까지 잘만났던 미숙이가 맞나하면서..혼자 멍하니 눈물만 흘렷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기전 저에게 생리 하는날이 지났다면서 고민을 햇엇는대..
미숙이와 관계를 가지고 낙태수술이후..정말 조심하게 햇고 한달가량 안햇습니다.
전 그떄 조금만 더기다려봐 너 예정일 하루 이틀 뒤에 하자너~ 이런식으로 넘겻습니다..
그녀의 싸이에 가서 보니..그녀가 친구에게 하는말이 . 헤어지기 전날 친구랑 오간 내용입니다
만약에 나 이번에도 임신이면 그냥 만나구,,아니면 헤어질라구 말하려구,
이런말이..있더라구요..와..이렇게 한순간에 변하는건가..내가 지친구에게 저렇게까지 말할정도의
사람이엇나..미치겟더라구요.내가 누군대 내가 너에게 뭐고 뭐엿는대 그렇게 말을할까..
그글을 본후로 오늘이 한달정도 지난후며..
엊그제 전화가 왓어요..여자목소리 누나인줄 알구 누나? 이랫더니..아 제가
액정이 나가서 발신자가 누군지를 몰라서요..넌 여자면 다 누나냐?하구 묻어군요..
가명 (미숙) 제가 미숙이냐 하고 물엇습니다 아무렇지 안은듯.사실상 엄청
당황햇습니다.. 잘지내냐구 물어볼라구 전화햇대요..
제가 너남자친구 생긴것같던대 왜연락햇어.? 하면서 물엇을땐 잠시 말을잇지 못햇고
그때 전 일하는중이어서..끊어야할 상황이엇습니다. 제가 나일하는중이니깐
아무튼..끈자 그랫더니..살짝 한숨내쉬면서 아랏어 잘지내~~ 이말을 듣고난후
바로 끊엇습니다..그리고 오늘 또 그녀의 싸이에 가봣는대
왜 신상정보같은거 있자나요..백문백답 같은..
거기에 지가 써놓은거에
좋아하는 스타일:키크고 덩치있는남자
마지막으로 키스한떄는?엊그제 ㅋㅋ
전 마른편이구 다른남자에 비해 키가 작습니다..그녀와 비슷햇어요..
..저한태 전화는 왜햇을까요. 잠시나마 기대를 햇으면 안됫는대 기대한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사진보면 그녀는 너무 아무렇지 않아보이구 오히려 즐거워 보입니다..
저만 힘들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어제 다시 연락이 왓어요..
좋았어요
한달만에 연락이와 제가 일하는 매장까지 찿아오구..
그순간은 좋앗어요 먼저 연락이왓을떄도
아닌척햇지만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같아서 3 4시간이나 통화햇구..
야간일을해서 다음날 아침에 끝날떄 맞춰서 온다구 해서
아닌척햇지만 속으론 좋앗죠..만나서
가치 밥도먹고 예기도 햇어요.
뽀뽀도 햇어요..예전처럼 우는 그녀를 안아주기도 햇구요.
그여자는 현재 다른 남자가 있는 상태이구요..그남자가 싫대요
맘이 안간대요..
제생각이 났대요. 좋앗어요.
이건 예의가 아니다 . 저두 싫지 않앗고 아니 너무 좋앗기에
그남자를 정리하고 꺠끗한상태에서 다시만나자. 하구 헤어졋어요..
긴가민가 햇어요 정말.. 지금 어떻게 된거지 왜 이여자가 갑자기 내옆에 있는거지..
나쁜생각 하나없이 좋게생각햇어요..
그녀의 싸이를 가보니 저랑 만나기전 만났던 남자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저번달에 헤어지구 한달만에 만났거엿거든요.
그한달동안 저렇게 변할까 생각햇죠.
저랑만날때는 남자라곤 저밖에 없엇거든요. 정말로 친구라도 한명도 없엇어요
근대 지금은 아니네요.
저랑 헤어지구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며 자기도 많이 힘들고 그랫대요
제가 봣을땐 아니거든요
그래서 생각햇죠.. 이여자는 순간이다. 그냥 잘지내왓다가 순간 내가 생각났기에
날 찿아온거다. 날 사랑한게 아니다. 어제 만나서 내가 젤사랑하는사람은 저엿다고 해서요..
그래서 연락을 햇어요. 그남자랑 깨끗하게 정리되면 며칠이 되든간에 그떄 연락을 달라고 햇어요.
다음날..오늘이죠. 그녀의 싸이에 다시 가봣어요.
메인화면 사진밑에 글같은거 적는대 있자나요
뭐 오늘까지만 신나게 놀고
내일부터 다시시작? 이런식으로 써있엇고..저는 연락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는대..별생각없어 보이더라구요
사진첩을 가보니 내보디가드♡ < 이목록이 있길래.. 가봣더니 아무사진 없더라구요.
다이어리를 가보니 . 나한태 필요한 사람을 만나야되나,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되나. 아미치겟다
이런식의 글을 썻더라구요.
화가 나더라구요. 정말. 제가 소심한걸까요..
선택할게 뭐있을가..저렇게 글쓰는 자체가 납득할수가 없엇어요..미워요
당연히 나여야하고 나라고 생각햇는대..그렇게 써놓으니 밉네요 그냥.
나한태 왜찿아왓으며 , 내가 그녀한태 뭐고 어떤 존재이길래 , 누굴선택해야 하는 글을 써놧으며
사진첩에 내보디가드 < 이거는 뭔대요.. 미리 저장해둿다가 누가 될지 모른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기대가 큰거엿을까요. 욕심이 컷던걸까요.. 어제 봣을떄의 그녀가 내가 그렇게 사랑햇던
그여자가 맞나.. 왜찿아와서 혼란스럽고 힘들게 할까..
좀전에 전화통화로 그냥 말햇습니다.
너한태 필요한사람을 택하라고 그냥 나만난건 없던일로 하라구 햇어요..
그녀는 너무 많이변한거 같애요 전 그대로지만요..저만 힘듭니다.저만 ..
미안하대요. 잘지내라구 하구 끊엇어요.. 헤어졋을떄 무척이나 괴로웟지만
한달동안 조금씩 괜찮아 졋는대 어제 다시 찿아온후 너무 좋앗고 지금은
다시 가슴이 탁탁 막히네요.. 예전처럼 서로밖에 몰랏을떄로 돌아가고 싶던 제 조그만
소망은 없던일이 되버리고 잠깐이나마 봣던 그녀의 모습에 만족하고 다시 며칠간 힘들거같네요..
그렇게 다시는 안만나려구 번호까지 바꾸려구 노력햇지만..안됫엇는대..이번엔 진짜로
번호를 그냥 바꾸려구요..일도 그만두려구요..혼자있고 싶습니다..며칠만은
저두 좋은 여자 만나고 싶습니다. 왜 저만 괴로울까요..
29일 오늘..그녀의 싸이를 가봣어요..
사진첩에 내보디가드 <<어제까지 아무사진이없엇는대..오늘 보니 저랑헤어질떄 만낫던 남자랑 찍은 사진이있더군요..
하하..쓴웃음이란게 정말 있대요..정말쓴웃음 지으며 담배하나 피우니 터질것같은 심장이 좀 진정되네요
또 불과 하루사이에 전 아니니깐 그남자를 택햇나봐요..물론 제가 전화로 너에게 필요한 사람을 택하라구 햇지만요.
다이어리를 가보니. 저에대한 글이 있더군요..꽤 긴글인대 미안하단 식으로 썻더군요..
내나이 22살 젋은날의 첫사랑이여..이젠 정말 안녕이구나..
참..내무 제입장에서만 쓰다보니깐 .. 그녀의 착한점은 안보이네요..
저랑 헤어진적이 사귀면서 6~7번정도 될거예요..제가 다 헤어지자구 햇구요..저 나쁜놈이예요..
그떄마다 그녀는 울면서 잡아줫어요..미안해요..근대 지금은 미워요..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