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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눈물ㅠㅁㅠ

초짜곰신 |2007.04.29 23:52
조회 250 |추천 0

안녕하세요.. 4월 3일 곰신된

초짜곰신입니다..

저는 원래 주말에만 알바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요...

그런데 오늘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여자분들만 아는..

암튼 그것 때문에 아팠습니다..

물론 약도 2번이나 먹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원래 주말엔 정말 정신없습니다..

손님 정말 많습니다..

할인마트에 안에 있는 거라...

원래 그렇게 많아서 솔직히 그건 별 문제 없었습니다..

아픈것도 약을 먹어서 그런지 참을 만 했습니다..

문제는 일하는 애들...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애들중에 짬밥도 젤 많고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도 젤 많습니다..

말 정말 안듣는 겁니다..

정말 붕어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번 혼내면 3초뒤에 똑같은 짓 또 합니다..

정말정말 힘든데 점장님께 쿠사리 먹었습니다..

정말 눈물 나는거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휴식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확인하는데

033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로 부재중 6통 찍혀있었습니다..

뭘까? 이러고 있는데 문자 한통 와 있어서 확인했더니

음성이 남겨져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봤는데 제 군화였습니다..

알바중이냐고 전화 안받아서 음성 남긴다고...

포상전화 했다는데...

정말 눈물이 확 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일하는 곳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이 너무 밉고...

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푸념했습니다..

얘기할 사람도 들어줄 사람도 없어서- _ ㅠ

곰신 여러분들도 힘드시죠??

우리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긴 글 읽느라 눈 아프셨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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