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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흰색옷을 벗었다!

앙~ |2006.11.02 01:43
조회 287 |추천 0


평생 흰옷만 입고 살았을것 같았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흰옷이 아닌 캐주얼차림의 오랜지 색 옷을 입은 사진이 한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다.

 온 국민이 모두 붉은 옷을 입었던 월드컵때도, 심지어 장례식장에서도 앙드레 김의 의상은 언제나 화이트 였다. 일명 '뽕'이라 불리는 패드를 몇개를 넣어 만든 과장된 어깨라인 상의는 그의 상징처럼 됐다. 매섭게 추운 겨울에도 화이트 컬러의 자켓과 빨간 체크 머플러를 두를 뿐이다. 그래서 흰옷이 아닌 다른 컬러의 옷을 입은 앙드레김의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사진속 젊은 시절의 그는 모델에게 자신의 옷을 입히고 의상에 관해 설명해주는 모습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도 지금처럼 장발헤어스타일이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메이크업을 즐기진 않았던것으로  보인다. 또 그는 오렌지 색 상의와 같은색 구두를 매치해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래도 역시 앙드레김 선생님은 흰옷이 더 잘어울린다", "흰옷을 입지 않는 모습이 너무 어색하다"라는 반응으로 그의 흰옷에 대해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저번에 조수미 리사이틀에서 앙선생님 봤는데 역시나 흰색옷이더군요

 

근데 사진은...정말 의외스러운 모습 ㅋㅋㅋ

 

장례식에도 흰색옷을 입고 가시는 앙선생님이지만

 

욕할수만은 없는 앙선생님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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