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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7살...일기장 훔쳐보는 엄마...

신정민 |2007.04.30 15:00
조회 24,495 |추천 0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

하도 답답하고...그래서...

 

제나이 27살 대학교 4학년입니다...

 

아시죠..취업때문에 하루하루 괴로운것...자격증,토익,학교공부...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로 인한 스트레스...

그런데 오늘 아침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일이있었습니다...

요즘 엄마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얘기도 잘안하고 그러는데 어제 엄마랑 말다툼이있었습니다...얘기하던중 엄마가 그러시더군요..."너는 밖에 살다가 외롭워서 집에 들어왔으면 가족하고 잘지내야지..왜 그러냐고..."사실 제가 10개월동안 자취했거든요....

그때는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서 문득 이상한기분이 들더군요...내가 밖에 살면서 쓸쓸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셨을까...?

제 일기장을 꺼내보았습니다..중학교,고등학교때도 엄마가 제 일기장을 훔쳐봐서 대판 다툰적도 있고,,,그래서 저는 그후로 항상 표시해놓습니다...조그마한 종이를 꽂아두고, 고무밴드는 똑바로 해놓고...

그런데 고무밴드는 대각선으로 되어있고, 종이는 엉뚱한 곳에 꽂혀있었습니다...

정말 일기장에는 나의 사생활 98%는 모두 적혀 있는데...순간 모조리 날라간 느낌이란...

초딩도 아니고,,, 스물일곱살 자식의 일기장을 훔쳐본다는것이...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중학교때는 시위로 공부를 안했죠..지금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나이라 그러면 나만 손해라는걸 알기에...그래서 짜증 짜증짜증~!

 

오늘 학원에가서 3시간동안 아무것도 머리속에 안들어 오더군요...분하고 원통해서 공부도안되고...눈에는 눈물도 글썽이고...

엄마 아빠가 어디가셔서 내일 오시는데...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를 괴롭히는 어머니 유형 4가지>

1.권력형 어머니--모든것을 자신이 결정하려 하고 모든일을 자신의 뜻대로 이루려고 한다. 그것을 위해 때로는 물리적인 폭력도 행사한다. 이유형의 어머니는 사소한 행동을 통제하거나 만약 그것이 안될경우 폭력도 동원할 수있으며 자녀의 사생활이라 여겨지는 영역도 침범한다. 예를들어, 자녀의 일기장이나 편지등을 읽으며 당연한듯이 생각한다. 또한 칭찬과 격려에 매우 인색하다. 이러한 어머니를 둔 자녀들은 자신감이 없으며 자신의 소원이나 관심사를 관철시키는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자기를 주장하는 능력이 부족해 습관적인 음주에 빠지는 원인이되기도한다.

 

2.희생형 어머니

3.자기도취형 어머니

4.애정결핍형 어머니

 

그래서 내가 저런 성격을 가지고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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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걸..|2007.05.01 13:08
<아이를 괴롭히는 어머니 유형 4가지> 1.권력형 어머니--모든것을 자신이 결정하려 하고 모든일을 자신의 뜻대로 이루려고 한다. 그것을 위해 때로는 물리적인 폭력도 행사한다. 이유형의 어머니는 사소한 행동을 통제하거나 만약 그것이 안될경우 폭력도 동원할 수있으며 자녀의 사생활이라 여겨지는 영역도 침범한다. 예를들어, 자녀의 일기장이나 편지등을 읽으며 당연한듯이 생각한다. 또한 칭찬과 격려에 매우 인색하다. 이러한 어머니를 둔 자녀들은 자신감이 없으며 자신의 소원이나 관심사를 관철시키는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자기를 주장하는 능력이 부족해 습관적인 음주에 빠지는 원인이되기도한다. >>>>>>>>>이걸 일기장에 써놓으세요!! 빨간색으로!!!!!!!!!!!!!!!!!!
베플...|2007.05.01 08:25
앞으로는 모스부호 같은걸 배워서 일기를 암호화해서 써라. ex)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 탁.. 탁탁탁..탁... 탁탁..... 탁...탁탁
베플아 어머니 ...|2007.05.01 09:18
아 저런 어머니 정말 싫다 -_- 여자분이면 모르겠는데 남성분이면 여자친구 편지다 읽을 꺼고 -_-.. 아 정말 예전에 그런 어머니 둔 남자친구 사귄적이있어서 아는데 전화통화하는것도 맨날 엿들으시고 통화하다가 낌새이상해서 남자친구가 문열면 문에 귀대신 포즈 그대로 -_-..서계시다가 괜히 민망하시니까 누구랑 통화하니?여자야? 이러시고 -_-.. 내가 준 편지는 다 읽어보시고 전화해서 너 지금 때가 어느땐대 우리 아들 공부방해되게 이런걸 주니? 이러고 내번호는 또 어찌아셨는지 -_-.... 나중에는 또 남자친구랑 커플링했다고 니네둘이 결혼했냐고 꼴깝떨지말고 반지 엄마 달라고 나중에 준다고 그러질안나 아 정말 끔찍함.. 한번은 남자친구가 친구집에서 자고와서 씻을려고 욕실에 들어갔다가 갈아입을 속옷을 못챙겨서 수건 두르고 나왔는데 ㅡㅡ 엄마가 팬티검사를 하고있더라는 ...-_-............. 엄마 뭐해 이러니까 너 어디가서 딴짓했을까봐 이런다 왜 라고 하신..ㅡㅡ 아 생각할수록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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