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일곱의 처자입니다.
직장생활은 대학졸업후 지금까지 4년정도 일을 했고,
지금은 몸이 안좋아서 백조생활중입니다..
이제 한달째 접어드는군요 ㅡ.ㅡa
저희집은 학창시절 내내 너무 가난해서
겨우겨우 사는 정도입니다..
아버지가 무능하셔서 거의 엄마가 한달일해서 겨우 한달 사는...
제가 미성년시절까지 그랬습니다..
그래서인지 돈욕심이 많아서 대학졸업후 무리하게 돈을 모았던거 같습니다.
집에 다달이 100만원씩 보내드리고..
어제 심심해서 이것저것 통장 따져보니 엄마도 모르게 모은돈은 천만원정도 되더군요.
TV를 보면 왜그렇게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내 생활이 너무 팍팍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저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드라마를 보면 무슨 유산상속이니..어쩌니..
전 그런거 하나 없이 혼자 벌어 결혼도 해야하고 그래야 하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이 얘기를 하려다 보니 사설이 길어졌네요 ㅡ.ㅡ;;
보통 제나이의 분들은 집에 얼마정도 있으신가요?
얼마정도 있어야 보통 사는구나..할까요?
제 생각엔 그래도 3억정도는 다들 집에 가지고 계신듯 한데요...집까지 포함_
보통정도는 되고 싶어요~
그만큼 벌꺼구요~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