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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갑갑해서 한자적어봅니다. 여친이랑 헤어졌어요.

재미없는삶 |2007.05.01 10:01
조회 183 |추천 0

군대 제대해서 부터 한번도 안쉬고 정말 열씸히 살았습니다.

친구도 참 많고. 여자친구도 다른사람 못지 않게 많이사겨봤다고 자부하고 살았었습니다.

헌데 엊그제 또 이별을 했네요.

전같으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한이틀 지나면 괜찮았었는데.

이번만큼은 그렇게 되지를 않는군요.

제가 직장이 먼곳에 있어서 그녀를 자주 못만나는게 미안해서.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에 내려왔었습니다.

처음에 친구랑 같이 만났었는데 그녀 눈이 너무 이뻐서

뜻밖에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연락처를 주고 받고 만난지. 3번만에 사귀자고 고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2주일에 3일씩 만나면서 나름 행복했었습니다.

헌데 회사를 그만두기로 그녀에게 말을 하고. 집으로 막상내려왔는데.

그녀 맘이 변했는지 행동하는게 전같지 않은겁니다.

많이 속상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갑작기 제가 불편하게 느껴지나 보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 27살이지만 누구못지 않게 열씸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다른 이들이랑은 좀 틀린 fm적인 인생을 살았던거.

같은데. 이런걸 몰라주는 것 같아요. 우리 여자친구였던 분이.

암튼 맘이 많이 아픕니다.

원래는 여행도 가고 이거저거 많이할 생각이었는데.

다 접고 다른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오늘 가기로 했는데. 맘이 너무 착찹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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