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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케해야되요

백설공주 |2003.05.11 02:21
조회 3,880 |추천 0

안녕하세용

저는33세살의주부랍니다.24살에결혼을했는데, 그때 이미 첫째 아이을 임신하고서 남편이 마약중독자란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결혼하고나서 남편이 마약중독자란것을 알았지요.

근데 문제는 이미 임신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저는 남편이 마약을 금방 끊을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은 저의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애가 두살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의 설득끝에 시어머니와 절에 두달이라는 감금 생활에 끝에 겨우 마약을 끊었습니다.

근데 남편이 마약을 끊고 나니 , 남편에게는 위로 누나가 세분이 있습니다.

그 누나들이 이제는 저을 들뽁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결혼할당시만해도 남편은 저의 직장에 각 입사한 신입직원이었는데 서로가 눈이 맞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누들은 제가 친정이 힘을 못써니까 더욱 저을 더 뽁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새어머니와 자라서 새어머니께서 저에게 친정어머니 역활을 제대로 해주시지 않으니까 저에게 시누들 역시 저을 무시 하고 함부로 대합니다.

자기 동생 인간되게 참고 도아 주니까 이제 제가 조금이라도 시어머니에게 잘못이라도 하면 저을 뽁기 시작 합니다.

남편역시 위로 누나들하고 살다보니, 누나들에게 큰소리 한번 안하고 자라다보니 결혼하고도 누나들이 제에게 너무 심하게 해도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그러니 친정이 든든하지 못하니까 시누들이 저을 아주 만만하게 봅니다.

예을들어 큰시누는 아예 저의 집에 살다 시피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큰 시누 남편이 자갈치에서 경매사을 하고 있어니까 항상 늦게 들어 오니까  시누 보고 저의 집에 와서 있다가 남편오면 집에 같이 가라고 아침부터 저의 집에 오라고 전화을 한답니다.

그러면 시누는 애들세명까지 저의 집에 데리고 온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시누애들에다 시누까지 해서 밥상을 차리고 , 어쩔데는 시누 남편이 일찍안오면 새벽에 집에 가라고 시누 애들 도시락반찬 까지 제가 임신한 상태에서 일찍일어나 만들곤 했습니다.

저도 도저히, 못참아 애들 둘이 낳고, 집을 나가있을때니까  남편 보고 시누들하고 얘기 잘해 저을 좀 편하게 시집살이  할수 있게 말을 해서 결판을 지어달라고 나가 있었는데 남편이 해결을 못해서 제가 애들 때문에 다시 시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근데, 둘째 시누가 시어머니 힘들게 애들 낳두고 , 집 나가 있었다고 저을 막 때려 습니다.

그때가 시어머니 칠순을 얼마 안두고, 해서 친척들이 칠순어케 할거냐고 다모인때 였습니다.

시어머니와 친척들이 고기집에 갈을때 둘째 시누가 시어머니 힘들게 애들 두고 나가 있었다고 저을 마구 두들겨 패습니다.

시 외숙모가 저을 방어 해주려다가 손가락 뼈가 부서져 병원에서 4주 진단이 나올정도로 저을 때렸습니다.근데 남편은 온몸이 멍투성인 저을 보고도 누나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지냈답니다.

근데, 저는 더이상 참고 살기가 힘듭니다.

세째 시누까지 저의 집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 저는 어케 해야 되냐요.

시집와서 애들때문에 이때까지 살고 있었는데 더 이상은 살기가  힘이 듭니다.

남편은 되지도 않은 대리 운전을 한다고 회사을 차려 십원짜리 하나 안갖다 주고 저는 주유소에 아르바이트을 다니답니다.

제가 어케 해야 되나요.

제가 새어머니 밑에 자라서 애들 그런 슬픔없이 자라게 해주려고, 참고 있다보니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어케 해야 될꺄요 ? 이혼을 한다 해도 남편에게는 십원짜리 한푼도 없습니다.

저에게 도움 좀 되는 말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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