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사랑해 이말 밖엔` 미국에서도 듣는다..
리치의 목소리를 미국 드라마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마이클 잭슨의 음반 프로듀스를 담당하기도 했던 거물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에게 수업을 체계적으로 받은 탓에 보컬이 상당히 매끄러우며 흐름이 좋다.
농도 짙은 본토 R&B와는 질감 면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그의 보이스는 가늘면서도 세밀한 터치로 아기자기한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리치는 미국의 유명 캐스팅 디렉터 개리 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오는 11일부터 미국 HBO TV 드라마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에 1집 타이틀곡이었던 '사랑해 이 말 밖엔'을배경음악으로 사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