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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억울해요..어떠케1년이란시간을..

㉳보ㅠ |2007.05.02 02:34
조회 230 |추천 0

1년 커플이에요.

전 24 남 27

이젠 커플도 아니네요..

오늘 헤어 젔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기분....

정말 믿엇던 남자라..

그만큼 충격이 크네요..

 

더 어이없는건 그사람의 말투 ..행동..

정말 사람 죽이고 싶은 생각 처음 나게 하더군요..

 

제가 초기에 만났을때는..

솔직히 전 과거 애인을 못잊었구..

못잊은 상태에서 그 남자가 다가왔고..

잘지내다가

남자가 고백해 버렸어요..

전 아직 마음을 정리 못한지라 솔직하게 말해버렸어요..

그남자 저보고

기다린답니다.

자긴 무조건 기다릴테니깐

돌아만 와달랍디다..

첨엔 어이없엇죠

얼마나 봤다고

벌써 그게 사랑이냐고..

우습게 봤지만..

지금 그사람 ..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이별을 했지만...그립고 보고싶고..마음이 찢어질것만 같네요..

 

4월달 초였을거에요..

아니다 3월 중순

아마 그때쯤...

남친이 갑자기 타지를 간다고 하네요..

원래 저한테 다 말하고 상의하고 하던 그사람인데 갑작스런 행동에 조금 황당하고 의심이 갔지만..

보내줬습니다..

아는 선후배만나서 술한잔 하고 일자리 때문에 만나는거라면서..

믿었습니다..

 

그리고 타지를 가기 전날.....

남친 폰에 못보던 여자 이름이 저장 되있더라구요

여자 직감..

이상했습니다

바로 제가 제번호로 저장 해두고..

 

시간이 지나고 오늘이져..

문득 생각이 나고 먼가 이상한 기분이 묘하게 드는게..

그여자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첨엔 극구 부인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전화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하더군요..

 

몇달전에 겜해서 자기가 번호를 물어봤는데..

제남친이 바로 알려 줬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하다..

자기가 어디 왔는데 얼굴볼까하며 제 남친이 불러 냈답니다..

그렇게 둘이 처음 만난거져..

전 몰랐어요..

아니 생각도 못했어요..

 

그날

그남자친구 저한테 전화한다고 밤에 통화하고 갑자기 연락이 끊키더니 하루쟁일 전화 안받았습니다.

수상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그남자 제 약속 무시하고 저녁에 왔습니다..

연락도 없었고

제가 먼저했습니다..

 

제가 만나자고 하니깐..

집에 회의 하고 있다고..

나중에 연락한다고하고

3시간 5시간 지나도 연락 없길래

제가 무슨 회의를 몇시간씩하냐고

되로 화내니깐

저보고 가족회의하는데 말 을 그따구로 하냐고

조카 어이없답니다..

 

사실

저희 나이는 많지 않은 편이지만

남자쪽에서 부모님이 저희 결혼하라고

많이 아껴주시고 챙겨주고..

자주 놀러가고 여행가고.. 이러타저러타 많이 도와주셨구요..

 

그래서 더 미쳐버릴거같아요..

정말 믿었던 남자가 저한테 되로..

욕하고 짜증내고 나도 못만나겠으니깐

헤어지자네요..

 

물론 화가 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구요..

 

저보고 뒷조사 나 하고 다니고 조카 어이읍년 x 이랍니다..

뒷조사 물론 기분 나쁠수 있지만..

그남자 더 나를 수상하게 한건..

그 타지 다녀온 이후로 그여자 번호가 지워젔다는거..

그리고 저한텐 예전부터 알고 지낸 후배라고..

믿었던 제가 병신인가요..

 

그여자애는..

자긴 그날 첨 봤고 그리고 만나고 연락 가끔하다 지금은 자기 도 애인 생겨서

번호 다지우고 연락 안한다고.

 

엔조이 아닌가여?

처음보고 후배가 되나요?

 

정말 제 남자친구였던 그녀석...........적반하장도 유분수지..자기가 도로 성내고 욕하고.....

정말...

무릎끓고 빌어도 모질랄 판인데

저한테 아픈놈한테 별 지랄 다한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는 놈입니다.

지몸만생각하고..

지 기분 지 짜증 지 화나는거 절대 이기주의입니다..........

 

이런남자 절대 용서 못하겟는데..어떠케해야할까요..

그남자 핸드폰 명의가 제껄로 되어있는데..

신용 불량이라 변경을 못한답니다..

 

정말 불쾌하고 1년이란시간이 단 한숨에 무너저버리고.. 거짓 사랑이 된기분....

전 어떠케 해야 할까요..

너무 힘드네요..

하루쟁일 그 놈 이 날 속이고 그랬다는것부터 너무 화가 나서 잠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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