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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U학생 |2007.05.02 17:17
조회 303 |추천 0

전 현재 미국에서 힘겹게(?)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곳에 온지는 이제 거의 10개월 다 되어가네요

 

처음에 이곳에 올때만 하더라도

 

여러가지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갖고 왔는데요

(아마도 막 전역해서 자신감만 충만할때라서 그런것 같네요)

 

막상 이곳에 와보니 히휴...

 

"현실은 달라요" 라는 말이 저절로...

 

 

 

아무튼 이곳에 와서 college에 등록을 하게됐지요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는 한국사람이 거의 없지요

 

그래서 늘 한국사람이 그립고 그렇다는...

 

 

그러던 중 우연히 저보다 두살 많은 한 여인네를 만났습니다

 

언어연수 하러 왔고 약 일년동안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그 누나도 저처럼 인맥도 좁고 저와도 비슷한점이 많아서

 

점점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 같이 있는 시간도 많아졌지요

 

그리고 점점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이제 이주후에

 

한국으로 돌아간답니다

 

근데 내 가슴이 왜이렇게 아픈건지...

 

아마도 한국에 가면 가끔씩은 연락은 하겠지만

 

여기 같이 했던 시간만큼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더욱 슬픈거 같습니다

 

 

 

정말 좋아했는데... 아니 사랑했는데...

 

정말 잡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서

 

너무 맘이... 시립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

 

이 말이 정말 맞길 바랍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거

 

근데 아직까지는 자신이 없네요

 

정말 내 마음이 멀어질지는...

 

 

 

누나~

 

여기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누나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도 만나서 행복하고

 

만약에 나보다 더 좋은사람이 없으면

 

나한테 와야돼~ 알았지? ^^

 

사랑해~

 

 

 

마지막으로 횡설수설한 글

 

제멋대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념만 마구 늘어놓구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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