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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신부가 되지 않으려면...

눈물의 신부 |2007.05.02 20:35
조회 1,009 |추천 0

5월 6일 결혼을 합니다 근데... 눈물의 신부가 될듯...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저 처럼 눈물의 신부가 아닌

 

아름다운 신부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알아두시면 좋을 사항들을 알려 드리려합니다~^^*

 

처음 하는 결혼이라 얼떨떨한 맘에 웨딩업체를 찾게되고 붕~떠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계약서도 제대로 확인 하지 않고 싸인을 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물론 저도 그래서 눈물의 신부가 되었구요~)

 

1.계약서를 자세히 읽고 계약전 원하는 부분을 합의해서 계약서에 기입한다

 

2. 계약시 최소한의 금액만 지급 하고 나머지는 앨범을 찾을때 줄것을 계약서에

    반듯이 기입후 싸인한다

 

3. 웨딩촬영시 주차비는 누가 부담하는지 계약서에 기입 혹은 문서화 한다.

 

4. 웨딩 촬영시 메이크업 수정은 몇번 하는지 문서화 한다

   (헤어는 옷이 바뀔때 마다 해주지만 아주 가~끔 메이크업수정을 전혀~

    안해주는 경우도 있다 파우더 및 립글로즈도 안가지고 오는 경우도..)

 

5. 웨딩 촬영할 장소 및 드레스는 꼭~계약전에 둘러보고 계약하라

   (실내 촬영을 드레스랑 메이크업과 웨딩촬영을 다른건물로

    차를타고 이동 해서 찍는 경우도 있다)

 

6. 계약서 상의 계약금 이외에 도우미비를 따로 줘야하는지 확인하라

   (대부분 한 건물에서 메이크업,드레스 촬영이 같이 이루어지는 곳들은

    도우미비가 따로 없는것 같았다 계약전 분명히 해두는게 좋다)

 

아주 사소한 변경 사항이라도 꼭 문서화 해야한다.

 

왜냐하면 만약 문제가 발생되면 증거가 없다면 소비자는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다(미리 꼼꼼히 챙기지 못한것도 죄가된다나? 어쨌다나?)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으면 절대로 안된다

 

그때 그때 불만을 강력하게 얘기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수정 사항은

 

꼭~문서 혹은 녹취로 남겨둬야 한다.

 

돈 다~주고 맘 바뀌면 제가 언제요?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소비자고발센터만 믿지마라 그들도 증거가 없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라는 얘기만 한다.  그리고 웬만 하면 좋게 합의 하라고도 한다

 

아무리 억울하고 눈물 흘리고 아프고 사람이 죽어가도 증거가 없다면

 

아무런 위로도 보상도 받을수 없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것같다~

 

(모두 실화는 아니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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