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매일 백수인 저는 그나마 부모님께 도움이되고자 부모님 가게일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고있엇지요
점심을 다먹은 아버지께서 립클로즈를 바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왈
어머니: 머하는 거야!!
아버지: 입술이 자꾸 트네..
어머니: 그런데 왜 딱풀을 입에 발러.
저:깔깔깔깔
아버지: 뭐야! 딱풀이야.. 왠지 아침에 발랐는데 계속 끈적거리더라.
저희 아버지는 눈이 안좋우셔서 딱풀을 그만 립클로즈로 알았던거였죠
딱풀도 작은 딱풀이라 아버지께서 의심없이 발랐던거였죠
그런데 거기서 아버지왈
아버지: 그런데 왜 희진이(동생)는 이거 발르는데 아무말도 안하던데
저: 딸래미가 어쩜그래 깔깔깔
어머니: 이놈의가시내 봤으면 얘기를 헀어야지. 집에가서 보자
그리고 아버지는 제 립클로즈로 다시 바꿔썼었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밥을먹으며 속사이는말이
어머니: 아빠 저렇게 눈 안좋아서 어떡하냐..
이말에 저는 웃음이 멈춰지며 한쪽 가슴이 아려오더군요..
여짓것 아버지는 건강하시고 저에게있어 최고라 생각헀는데..
어머니에 한마디가 한쪽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아직도 저에게는 최고에 존경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