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다니던 3명의 여자애들이 있었죠..
그중 왕언니 역할을 하고 있던 여자애가 다 모인자리에서
어떤 오빠가 맘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전 어떤 계기로 그 오빠와 친해지게 됐고..
급기야 그 오빠가 제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그 오빠와 사귀기 전, 그오빠랑 어쩌다가 같이있다가
같이다니던 여자애들과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여자애들이 저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절 외면하는겁니다..
저는 순식간에 따가 되었죠...
그래서 어차피 잃을것도 없었던저는 약간 마음에 들었던 그오빠와 사겼습니다..
이게 제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그런데 제가도 학교를 다닐만한 힘이 되어줄 친구들이생겼습니다..
그 여자애들이 욕하고 따시키던 다른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제게 다가와 이해한다고, 우리랑다니자고 말하는겁니다
전 그여자애가 고마웠고 지금 친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오빠와는 사겼지만...
상황이 너무힘들고 그 여자애가 그오빠를 좋아한다는걸 감안해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그오빠와 헤어졌습니다..
잘지내고만 있다면 제가 이 시간에 이런글을 쓰고있지는 않겠죠..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오빠가 그여자앨 찾아가서
저를 나쁘게 보지말아달라고,, 자긴 절 좋아하니 괴롭히지말라고
그애한테 말한겁니다...솔직히 그여자애가 얼마나 상처받고 그랬을까요..
지금 저한테하는 행동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만..
그리고 그오빠가 우리과 입싼 여자애에게 자기 유리한식으로 얘길한겁니다..
그 후 소문은 그 여자애들 귀로 들어갔고..그여자애들은 제가 소문을 낸지알고
제 안좋은 소문 다 지어내고 만들고해서
저희과 여자애들 + 남자애들은 저를 완전 미친년으로 봅니다.
제가 우리과에서 인물이 그나마 나은편이라 남자애들중 절 좋아하는 애들이 꽤있었거든요..
자랑아니에요..상황설명드리는거니 제발...이해해주시기바래요..
하지만 전 남자애들이랑 친하진않구요..거리두고 대합니다..
그런데 그여자애들이..
"○○은 남자애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 걔는 그런애다. 여자들이보기엔 ○○같은 그런애 별로다."
라고 남자애들한테 얘기하구요 여자애들한테는
"○○은 내가 친해진 애들마다 다 지가 친해지고 나랑은 점점멀어진다.그리고 걔 자기가 어떤행동하면 남이 어떻게 반응할꺼란거 다 생각하고 하는 가식적이고 계산적인애다"
라고 소문내네요..
어떤 남자애가 제게 와서 말해주더군요
"조심하라고..걔가 나한테와서 니 안좋은 이런이런 얘기들 소문내달라고 부탁하고 갔다고"
도대체 대학에서 뭐하는거죠..?중학생도 요즘 저렇게 안싸우는데..
이런 시선 정말 견디기 힘드네요..
없는 사실들도 소문이 나고있고..
전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어쩌다 이런상황까지 간걸까요..
그오빠의 경솔한 행동때문에 제가 이런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드네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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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저는 고작 친구 남자나 뺏은 그런년입니다.
제가 그오빠더러 저 좋아해달라고 부탁했나요..?
제가 먼저 그오빠한테 접근했나요?
그리고, 제가 그오빠랑 사겼기 때문에 따를 당한건가요?
단지 같이있었단 이유로. 저를 먼저 따시킨 그 애들은요?
.................
3주정도를 혼자다니면서 그 여자애들 감시 계속 받아가면서
미칠듯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고 후회하고 눈물흘리면서
죽고싶단 말 목까지 차올라도 꾹꾹 삼키면서
학교다니는 제 심정은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리플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조언을 바라고 글올린거지..비판을 바라고 올린건 아닙니다
물론 비판할만한 내용이 있었다는것 역시 인정하고 저도 그부분은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았나요?
전 그오빠도 보내드리고 학교생활도 다 포기하고
그냥 조용히 다니면서 양보할만큼 양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당신들은 살아오면서 단 한명의 적도 없었나요?
사회생활 못할것 같다구요,?
이런식으로 면전 아니라고 막말하는 당신보다는.
제가 더 잘삽니다.
그리고 베플 여자분. 전 이해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말하든 당신자유지만, 당신 상처 남들에게 보이느라
저한테 상처주시는거, 당신도 고작 그런사람이란거.아세요?
상처는 남한테 주면서 자신도 같이 받게 된다는것.
그 정도는 아시고 막말하세요.
그오빠의 경솔한 행동요?
그럼 애들한테 그 여자애때문에 저랑 헤어졌다고
그 여자애랑 그 여자애 무리 돌려가면서 사귀고 자긴 군대간다고 말하는게
경솔한 행동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제가 저딴 인간만도 못한짓 해달라고 부탁했나요?
그냥 조용히 살고싶어서 미안해서 입싸물고 혼자 조용히다니는게 잘못된건가요?
제 잘못 지적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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