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은 합천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합천군의 어린이날 행사 안내 공지문이다.
장소는 새천년 생명의 숲이 아닌 일해공원이다.
그 모든 반대의견 무릎쓰고 합천군수는 이제 공식적으로 일해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한때 온 국민과 정치권마저 분개하며 일어났었지만..
지금은 일해공원에 대해 관심 갖는 사람도 줄어들었다.
이 틈을 타 이제 본격적으로 일해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합천군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해공원을 강행하는 것인가.
여러 설문에서도 온 국민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오는 일해공원..
개념 상실한 일부 전두환 추종세력만이 찬성하는 그 명칭을 왜 고집하는 것인가?
심지어는 관내 고등학생이 일해공원은 안된다며 군수에게 편지도 보냈다는데..
군수라는 사람의 개념이 고등학생만도 못하다.
합천에서 전두환이라는 치욕의 인물이 배출된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나...
그 전두환의 호를 갖고 있는 공원이 생긴다는 것은 그 고장 자체를 치욕스럽게 하는 행동이다.
왜 합천군수는 사서 제 고장에 X칠을 하는가?
그리고 그 군수를 뽑아준 합천군민들이라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인가?
단순히 한나라당 후보라서 뽑아준 것인가?
합천군수.. 일해공원뿐 아니라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사람같다.
언론에서 합천군수 검색해보니 장난 아니더만...
가난한 군의 군수가 체어맨 끌고다니질 않나..
관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완전 무개념 합천군수...
부끄럽다..
그대가 한국인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