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서는 팀장님,과장님 포함 남자직원 5명과 이대리,여사원 두명등 여직원 3명이
근무를 합니다. 부서내에서도 3갈래로 파트가 나뉘지만 암튼 한 사무실에서 8명이
파티션을 나눠서 일하죠..
여자분중에 추위많이 타는분 있는거 압니다.
남자분중엔 반대로 열이 많은분이 많구요..
하지만 실내온도 맞추는거 보면 여자분들 너무 이기적입니다
한 겨울에 28~29,아무리 날씨변화가 심하지만 지금 5월인데 25~26도에
20대 중,후분,30대 초반남자는 쪄죽습니다..
팀장님,과장님이야 40대 중반이니,, 뜨거운 온탕에 들어가도 시원하다 할나이지만
젋은 남자 3명은 정말 반팔만 입고 있어도 덥고 짜증나서 일에 집중은 되겠습니까?
실내 적정온도좀 맞추자고 22~23도로(사실 19~20도로 맞추고 싶어도 여자분들
생각해서 22~23도로 맞추는겁니다.나름 배려하는거죠) 낮춰놓으면 자리 비운사이,
점심식사 하고 오면 다시 25~26도입니다.
그것도 반팔에 얇은 브라우스 입고 그온도를 맞춰놓으니 남자직원들 얼마나 짜증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겠나여..
점싱에 탕이나 얼큰한 국물먹고 사무실 있으면 사우나 찜질방이 따로없습니다.
저와 강대리가 한번은 거기에 대해 지적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얌전히 "또 실내온도 높여 놨지, 너무 덮다." 했지만
강대리는 고쳐지지 않으니 수위를 높이더군요..
그렇게 추우면 잠바라도 입고 있던지,옷이라도 두꺼운거 입고 다니던가,
얇은 브라우스에 속옷까지 다 비치는옷 입고 다니면서 춥다고 하면
얼마나 얄미워 보이는지 아냐고 했더니, 남자가 저렇게 배려가 없고 여자 생각할줄 모른다고
쪼잔하다느니, 저러니 여친이 없지,, 뒷담화나 까고 있습니다..
그거 알게된 강대리, 뭐 이런개념없고 이기적인것들이 다 있어~ 화 내고 싸우다 팀장님한테
경고를 먹은까지 먹으니,, 여자들은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밖에 못한다는말..
이런 작은부분이자 중요한 부분에서까지 느끼게 되네여.
근데 저와 같은 경험을 한 주변 선배나,동생들,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겨울에 여사원들과 한사무실 쓰면 더워서 일도 못하고 지들 몸댕이 하나만 생각했지
남자사원 생각해주는 여자들 거의 못봤다고..
이글을 읽는 여자분들...,너무 자기체온만 생각하면서
실내온도를 맞추지 않나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