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2....
2006 11월말 입사
요번달 말까지 일하면 고용보험 180일.
권고사직처리가 되면 실업급여 가능하다더군요... (여기저기 좀 알아봤어요....;;)
아침 6시 50분까지 출근
but 유니폼 갈아입고 아침먹고 등등 그럴려면 6시 10분까지 회사도착해야함
집이랑 회사랑 버스로 30분정도 걸림.
아침마다 샤워를 해야해서 4시반에 기상....
아침에 반짝 바쁘고 저녁에 반짝 바쁘고...
그 사이엔 사실 특별히 하는 일은 없음.
그래서 딴 선배들한테 완전 갈굼탐..(같은 사원도 하는 일이 다 달라서요..)
하는일도 없다고 사직서쓰란말... 일반 사원들한테 들으면서 일하고 있음.
그것땜에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음..
(그래도 아침저녁일때문에 내가 꼭 필요함..)
저녁 6시 퇴근.
퇴근은 항상 칼퇴근 가능.. 교대가 들어옴.
3주에 한번씩 토요일 출근. 12시까지 근무.
빨간날 쉼.
식사 44끼까지 지원해줌..
그만두고 싶다고 느낀 이유는
근무자의 날.. 기분좋게(말이 그렇지.. 완전 거지밥빌어먹듯 쉬었음...) 쉬고 왔더니...
딴 사업장은 그 날 전부다 정상출근했다고
어린이날에 정상출근하라고 하네요... 특근도 안달아주고..
그리고 오늘은 야간 교대가 안들어와서 밤 10시까지 근무서야 되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야간교대가 없어서 10시까지 근무서야되요...
원래 그런건아니고 지금 교대사원이 그만둬서요...)
선배들 갈굼땜에 못 참겠어요...
사람취급안하는 건 예사고..
없는일도 만들어서 씹고......
일부러 밥교대 안해줘서
점심 굶은적도 많고..............(아또 생각하니깐 스팀...)
조가3갠데, 주임은 6명...
주임이라고 있는거는 허구헌날 야한얘기나 쳐 지껄이고.. ..
월급은 세금 다 때고나면
백만원정도...(안내직 비슷한 개념이라...)
언니들..
사회생활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참을성이 없는건가요?
너무 힘들어요....... 오늘 밤까지 근무할꺼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나서
머리털이 삐쭉삐쭉서고 몸이 떨림....
웨딩플레너하고 싶어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