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화성 벌레 사진,생명체? 자연지형? 인공지형?

위는 정보포털사이트 아바웃닷컴이 ‘가장 기이한 화성 사진’으로 평하고 소개한 사진이다.
거대한 벌레 같기도 하고 자연 지형을 같기도 한 ‘어떤 것’이 펼쳐져 있는 화성 표면을 포착한 이 사진은 최근 사이트 아이로틱스닷컴에 올라왔는데, 현재 접속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해외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에 ‘화성 벌레 mars worm'라는 제목을 붙이고, 미 항공우주국은 사진 속에 정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어바웃닷컴에 따르면 사진은 2000년 촬영된 것이지만 아직까지도 해명이 되지 않은 상태이고 전문가들은 거대한 수도관 등 인공 구조물일 것이라는 억측도 있지만 모양이 특이한 자연 지형일 뿐이라고 본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작가 아서 C. 클라크도 이 사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너무나 이상한 유리 벌레에 대한 설명을 아직 나는 기다리고 있다...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우주에서 온 가장 믿을 수 없는 종류이면서도 공식적 해설이 전혀 없는 이미지이다.” [사진제공 - NA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