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한 3~4년전부터 많이들 하죠?
저도 한때 가는곳마다 사진찍어가며, 싸이 꾸미기에 한참 열을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가끔 친구들의 안부나 묻고 여행사진이나 올리는정도...
그 싸이를 꾸미던 열정은 조금..마니 사글어 들긴했쬬.
싸이를 통해 움..클럽모임을 통해 일촌을 많이 만들려고 애를썻던적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한 3년전쯤에요
그러던중 친구에게 남자를소개받게 되었고 잘되어서 1년반동안 그사람과
사귀었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싸이를 했고요,
서로 커플 미니미도 하고 사진첩에 온통 그사람과 찍은 사진이며
방명록에 닭살 맨트를날려가며 애정행각을 들어내기도 하고
메인글이며 메인사진 온통 그사람과 사귀고있는걸 광고했었쬬
...사귀면..당연한거잖아요..
그랬던 사람과 작년 10월에 헤어졌어요.. 힘들었지만 잘 견뎌내고
방명록에 있던 글도 다 삭제하고 사진도 다 정리하고
했쬬..
근데 문제는 두달전부터 사귀는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그사람을 싸이 클럽을 통해
만난사람이예요.. 일촌을 맺은건 3년전쯤되고.. 그냥 가끔 안부정도만 묻곤하다가
제가 남친과 헤어진걸 알고.. 좀더 자주연락을 하다가 사귀게되었거든요.
근데 지금 제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1촌이였기때문에
제가 예전남친과 찍었던 사진과..제가 어떻게 그사람을 만나면서
뭘했는지..다 알고있다는거예요..
그래서 많이 다툼니다..
이제는 저더러 싸이 하지말라고 하고.. 누군가 방명록이나 일촌평에 무슨글을
남기기만 하면 누구냐고 케내고, 싸이한다고 하면 팬관리 하냐면서
남자관리하는게 그리 좋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빨리 메인사진을 본인과 찍은사진으로 바꾸라고 하고,,
핸폰으로 오는 전화 일일히 감시하고,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들어갈때는
자기가 꼭 데려다 주려고 하고,,, (남자라도 있을까봐..)
자꾸만 압박들어오고... 의심하고 그래요
믿음이 아직 없어서 그런걸까요..
저나..그사람이나.. 이십대 후반으로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자고해서,
시작한 만남인데. 그런 작은 이해심 하나 없고 날 믿지못하는사람 계속 만나야할련지
어쩌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저도 예전 남친의 싸이에 가끔 들어간답니다..
요놈에 손꾸락이 제 말을 듣질 않네요... 싸이월드.. ㅇ ㅏㅇ ㅏ..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