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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신부와 닭살 호칭 “여보야 가끔 조심스럽게 사용”

눈을 씻고 |2007.05.07 16:31
조회 1,059 |추천 0



5월7일 신랑이 되는 배우 윤다훈(43)이 닭살스러운 호칭에 대해 공개했다.

7일 오후 4시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 셀레나홀에서 11세 연하의 아리따운 신부 남은정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윤다훈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호칭은 그냥 자기야, 오빠로 많이 부르고 여보야는 가끔 조심스럽게 사용한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이어 휴대폰에 어떻게 입력했냐는 질문에 “하트 두 개 사이에 ‘여봉’이라고 입력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금 딸이 있기에 앞으로 아들 딸 관계없이 둘 정도 더 낳고 싶다고 2세 계획을 밝힌 윤다훈은 “딸이 지금 만나는 언니가 제일 좋아라고 얘기했다”며 “딸은 내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었다. 이 친구(신부)가 딸과 잘 맞고 어울릴 거라 생각해 더욱 좋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 같은 칭찬에 감동한 신부 남윤정씨가 눈물을 흘렸고 신랑 윤다훈이 애정 어린 손으로 닦아줬다.

이날 기자회견의 사회는 박수홍이 맡아 진행했으며 결혼식에서는 절친한 후배 강타와 이지훈의 공동 사회로 치러졌다. 또 신승훈 SG 워너비가 참석해 윤다훈 남은정 부부를 위한 축가를 부른다.

남은정씨는 신부수업과 결혼 준비 등에 전념하기 위 서울 청담동에 있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 오너를 그만뒀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어 6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남은정 커플은 청첩장을 통해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지인들을 하객으로 초대했다.

윤다훈은 결혼식 후 미국 하와이로 10일간, 로스앤젤레스로 10일 동안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잠원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윤다훈은 20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출연 예정인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남은정씨와 103일 동안 크루즈 세계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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