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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없는사랑에빠져버렸습니다.

퐁당~ |2007.05.08 04:32
조회 2,085 |추천 0

그사람은.인기가없는사람입니다.

강민처럼.홍진호처럼....누구들처럼.

 

프로게이머2군선수입니다.

싸이월드 파도타기를하면서. 아 이런선수가있구나.

하고알게되어서.

 

일촌신청을했습니다.

나이는 저랑동갑이구요.

 

안받아주실줄알았는데.

받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어느날저녁.

동접축하를위해.방명록을남겼는데.

반응이빨리빨리 오더라구요.

 

그뒤로부터.매일.그시간이면 싸이접속을하고.

기다리고.그분도매일그시간에접속하시더라구요.

 

같이채팅도하고.방명록도10개가넘도록 실시간으로주고받고.

 

자꾸 선수이상으로.팬이상으로 좋아지는것 같아요..

 

나이먹어서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분도매일그시간에 들어오시지만.

 

저도기다리네요..이건무슨주절주절.-_-;;

 

꼭잘될것같은생각에.

 

점점친해지는것같은착각에..

 

에휴몰라요 ㅠ_ㅠ 그사람은 너무 격식적인거같기도하고.

 

어찌보면.속마음털어놓는거 같기도하고.

 

에이형인데. . 전형적인에이형인지..벽을많이치고있으신것도같고.

 

제친구중에.에이형인친구가있는데..그친구의 조언이었음.ㅠ

 

저를 뭐랄까...돌다리도 두들겨보고?뭐이런거같은느낌도들고.

 

모르겠네요.ㅠ_ㅠ

 

그사람맘은어떤걸까요?

 

절대이루어질수없는걸까요?

 

매일 새벽3시쯤까지. 채팅하고.방명록실시간남기고.

 

그냥.그러네요...그냥.단지팬의입장이고만싶진않지만..

 

그렇게하고싶진않은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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