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희 아버지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전직으로 영업용택시를 하셧습니다
새벽5시에 나가셔서 저녁 12시에 들어오시는것이 일상이셨죠
무사고로 한번도 사고를 안내던 어느날 어버지 친구분 그러니까 교대하는분이셨는데
대형사고를 일으키고 말았죠.....
아버지는 달콤한 잠에 드는 찰라에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운수직회사에서 XX분이 사고 났다며 XX로 가보라고 전화를 받으시고
택시를 타고 총알갔이 달려가셨죠
대형사고인만큼 사거리 한가운데에 아버지 택시가 아작이 나있는데 상태......
앞은 말할것도 없고 옆 유리창이 다깨지고 앞우리창 밖으로 운전석에 몬가가 돌출되어 있었죠
아버지는 친구가 잘못됬을까봐 흥분된 마음으로 달려 가셨습니다
아니근데 이게 왠일!!!!!!!!!
앞강화유리로 아버지친구분은 머리박혀있는것이었습니다
아주 제대로......
<<당시상황>>
아 : (놀라며 달려가면서)이런 XX 어떻게 된거야! 어!! 근데 저게 뭐야...
친 : (바닥만 보시며 담배만피심)...........
아 : (문을 열며)야! 괜찮아!!!!!!! 어떻게 된거야 새끼야!!!!!!
친 : (급방긋)어... 왔냐...
아 : 그래.. 새끼야 근데 많이 다친것 같진않은데 왜 안나와 일어나봐.....(부축이며)
친 : 이거놔!! 젠장!!!! ㅆㅂ 대가리가 박혀서 안빠져서 이러고 있는거 아냐!!!!!!! 에이.......
아 : 뭐!!!(앞을 둘러대며) 풋!!! 꺅꺅꺅!!! 하하 풋끽끽!!!!!!!!
친 : 젠장! 웃지마!!
그날 아버지는 구급대가 오기전까지 웃으셨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