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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stark |2007.05.08 11:18
조회 6,205 |추천 0

옛날에 광고에 저말이 나올땐 넘 어려서 뜻도 몰랐는데

철들고..이남자 저남자 만나보니..

글고 주변 사람들 여럿보니..저말이 맞는거 같아요.

 

주위에 보면...

죽어라고 몸종처럼..해다받치고도 생일날 길거리에 파는 핀하나

못받는 여친들이 있는가 하면

공주마냥...

지는 지갑한번 안열고도..시간내줘서 고맙다는 인사 받는 여자들도 있죠.

 

이게 다...여자들의 문제 인가요?

몸종 vs 공주가..결국은

여자하기 나름인건가요??

 

사실..제가 몸종스탈인거 같습니다.

해주는건 맘편하고 좋은뎅

받기만 하면..미얀한 마음이 들어서 말이죠..

 

근데..주위에서 다들 그럽디다.

남자한테 이것저것 해주다 보면...처음엔 고마워 하다가..

나중엔 당연하다 생각한다고....

그냥..제가 좋아서 해주는건데..

그래도..남들얘기..더 살아본 인생선배들 얘기..영..무시는 안되네요..

 

다른 여자분들은..이거사줘~ 저거사줘~ 마니들 그러시나요?

전..미얀해서...

같이 쇼핑해도 그말은 안나오던데...

저도 그래야 하는건가요?

자기가 필요한건 자기가 사쓰는게 맞지 않나요?

 

친한 언니가 그럽디다.

제가 새로 산 지갑을 보여줬더니...

남친이랑 같이 쇼핑했다면서? 걔는 돈벌면서...나중에 너랑 결혼도 할거라면서

하나 사준다고 말도 안하디?...

그러더군요...

그말 들으니..그런거 같기도하고...

 

 

제 생일엔 선물은 커녕. 생일케익하나 못받고도.

남친생일땐. 케익에 40만원짜리 선물준비하니깐...

저를 아주 한심하게 봅디다. 바보라구요....

 

제 몸안에 있는 몸종세포들....

어찌 해치울수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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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죄민수|2007.05.08 12:58
여자? 무조건 튕겨 !!!!!!!!!!!!! 왜?! ㅇ ㅏ ~~~~~~~무 이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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