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시락, 이제 싸지 말고 사세요

소풍가자 |2007.05.08 11:54
조회 1,404 |추천 0

요즘 날씨가 도시락 들고 소풍가기 딱 좋군요.

도시락은 역시 직접 싸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때론 그게 귀찮아 소풍을 포기하거나 비싼 돈 주고 밖에서 사먹기도 하죠.

 

그래서 소풍갈 때 들고가기 좋은 테이크아웃 전문점 몇 개를 소개합니다.

 

 

■ 베키아 앤 누보(명동점)=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샐러드.샌드위치.볶음밥.바비큐.닭다리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1인분에 1만원 정도를 예상하면 무난한 도시락을 구성할 수 있다. 실속 메뉴는 오므라이스.햄버거 등이 들어간 스페셜 런치박스(9500원). 어린이용(6500원)도 있다.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 음식은 즉석에서 데워주고, 샐러드는 냉각제를 함께 넣어줘 싱싱함이 오래간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있다. 02-310-1244.

 

 

■ 소우조우=롯데 백화점 본점 지하식품 매장에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치킨 주먹밥,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 주먹밥, 매콤한 맛의 고추장쇠고기 삼각김밥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밥을 판매한다. 한 개에 1200원부터. 02-772-3044.

 

■ 카페 소반(광화문점)=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비빔밥 전문점. 도시락으로 챙기기 어려운 비빔밥을 야외에서 별미로 먹을 수 있다. 내용물이 쏟아질 염려가 없는 역(逆)사다리꼴 종이상자에 비빔밥을 담아 주고 된장국과 물김치도 따로 챙겨 준다. 간장 두부 비빔밥, 구절판 비빔밥, 육회 비빔밥 등 다양한 비빔밥 메뉴가 6500원부터. 테이크아웃은 10% 할인해 준다.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 있다. 02-730-7423.

 


■ 한솥 도시락=전국에 400여 개 점포가 있어 웬만한 곳에선 쉽게 만날 수 있다. 아이용으로 귀여운 캐릭터 박스에 들어 있는 소불고기 도시락(2200원)과 닭다리 살로 만든 도시락(2000원)을 추천한다. 어른을 위해선 치킨마요덮밥(2300원)이나 새우 덮밥(3300원)이 싸면서 알차다. 02-585-1114.

 


■ 미가 도시락(서강대점)=배달 도시락 체인점으로 전국적으로 100여 개 점포가 있다. 밥.국.김치를 기본으로 불고기.생선가스.돈가스.새우맛살.고기만두 등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한 모듬도시락(5500원)이 인기메뉴. 제육 도시락(4000원)은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의 돼지고기 볶음을 맛볼 수 있다. 02-713-8272.

 

아.. 이런거 사들고 야외로 얼른 나가고 싶습니다.

주말아 얼른 와라 얼른~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ㅈㅂ..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