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인사한 남자친구입니다. 올해 결혼하기로 했구요
다만 남자친구네는 정식으로 인사를 아직 못했습니다
인사를 안했으면 모를까 같이 식사도 했고 올해 결혼하라는 저희부모님 말씀 있는거 남자친구가 뻔히 아는데 어버이날...꽃보내드릴까. 어쩔까 이야기가 없네요
전 내심 집에 꽃보내드리는게 어떨까라는 이야기를 남자친구가 하길 원했는데 어버이날 당일까지 말없는거 보니 생각이 없나봐요
서운하네요 아주 많이요...
결혼전에 결혼할 여자집에 너무 다들 잘한다는데 벌써 이렇게 저희집에 소홀하면 결혼하면 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