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코스 - 응암동 불광천 와산교 앞 --> 강북 자전거 도로 --> 광진교 건너 --> 잠실 선착장 -->
여의도 선착장 --> 성산대교 건너 --> 불광천 와산교 앞
*라이딩 거리 - 66.7km
*라이딩 시간 - 3시간 30분
*실제 라이딩 시간 - 2시간 57분
*최고속도 - 40.5km
*평균속도 - 22.6km
그동안 생각만 하여왔던 한강 자전거 도로 일주를 어제야 비로서 실행하였다.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한강 자전거 코스 거리는 약45km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 어제 라이딩 거리는 66.7km로 차이가 있었다.
강북에서 천호동쪽으로의 라이딩은 바람이 불지 않아서 평속25.2km 정도로 페달질이 가능하여
1시간 15분 만에 군자교까지 도착 하였지만 올 때는 반포지구를 지나면서
맞 바람이 불어 속도가 22~25km 정도의 페달질밖에 안 돼 시간도 그 만큼 많이 걸린것 같다.
성산대교에서 한강 다리를 건너 오려고 할 때 천호동 광진교쪽과 천지차이 라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차도로 성산대교에 진입하여 다리를 건너는데 한강 고수부지로 내려서는 자전거 도로가 없어
4거리 신호등까지 가야 하는데 꽤나 위험하다.
성산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로 빠져 나가는 차들이 내 입장에서는 뒤를 돌아보고
진입하는 차를 확인하여야 하므로 시야가 제한적이었고 거리가 너무 짧아서 자전거에서
내려 손을 들고 건너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번을 지나고 나면 강북 강변에서 월드컵 경기장쪽으로 진입하는 차들하고
속도 경쟁을 하면서 갓 길로 붙어야 하는 위험을 무릎 쓰고서야 4거리 신호등에 도착할 수 있다.
그렇게 다리를 건너 월드컵 경기장쪽으로 와서 불광천 자전거 도로에 진입 하였지만
그 전에 양화지구 한강공원에서 선유도로 올라가는 다리가 새로 생긴 것을 보았는데
선유도를 거쳐 양화대교를 건너 강북 한강 고수부지로 진입할 것을 하는 후회를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앞으로는 강을 건너지 않고 강북쪽에서 왕복하는 코스를 이용하려 한다.
뚝섬 벽천마당에 설치되어 있는 인공 암벽 릿지 연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