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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어떠케하면좋을까요..?? 두번째사연입니다.

웃자 |2007.05.09 17:14
조회 1,227 |추천 0

1월달쯤인가??그때사연 올리고 지금 두번째입니다.

첫번째사연은 대략이렇습니다.

저에게는 5살짜리딸이있습니다. 그런데애기아빠랑은 혼인신고만올리고살다가 가족애그리고무능력 그리고숯한거짓말로인해 거의5년가까이별거하다가 이번년도 3월달에 확실히 이혼신고했습니다.

애기는 친정엄마아빠가키워주시고 저혼자서 인천에올라와 직장생활하면서 제가받는월급으로

제생활비그리고 친정에 생활비를보태고있습니다.

2년전에 저랑동갑내기(26살)지금의남자친구를알게되고 이래저래 제삻에지쳐있던저는

옆에만있어주고 목소리만들려주는것만으로저에게 힘이되어주는 남자친구로인해

사랑이라는게이런거구나 ~또한 행복이라는게이런거구나라고 일깨워준사람입니다.

남자칭구랑은 사귄지 1년5개월째입니다.  그런거있잖아요

진짜아무것도아니고별것도아닌데 그사람이저에게는 감동이고 행복이고 웃음입니다.

그런데 남자칭구는 제과거를 모릅니다.

제과거를 말해야지하면서도 겁이납니다. 지금남자칭구가 도망갈까봐서요

남자칭구못믿는건아닙니다. 믿습니다. 그만큼사랑합니다.

그런데 그래도사람이사람인지라 ... 그사람받을충격생각하면 가슴이찢어지고 눈물이납니다.

그런데고민은 남자칭구도 저도 결혼하고싶습니다.

그런데남자칭구에게 어떠케말하고 해피앤디으로장식하려면어떠케하면좋을지...

남자칭구와헤어지게되면..아마저는 ...또다시사는게사는게아닐겁니다.무념무상이라고그러죠

..의견좀주세요..되도록이면 해피앤딩쪽으로...악플로못박지마시구요..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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