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를 정말 좋아하지만...

borabara11 |2007.05.09 23:14
조회 1,619 |추천 0

제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나이는 27살 청년입니다. 가진거 쥐뿔도 없고

부모님도 일찍이 여위었습니다. 지금 XX지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27살 먹고 전에 일했던 업종은 제 적성에 맞지 않아서 얼마전에

관둔 상태구요, 그래서 직업도 없습니다. 모아논 돈도 없습니다. 지금 취업

준비때문에 이것저것 자격증공부에다 영어공부등등, 하고싶은일 해야될일이

태산이고 도무지 연애할 여유가 생기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자존심이 강한편

이라 여자를 만나도 제가 떳떳한 위치에 있지 않는한 안만난다는 철칙도 가지

고 있습니다.본론을 말씀드리자면 한 4년쯤 알고지낸 1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집안 좋고 얼굴도 이쁘고 저에겐 과한 여자죠.솔찍히 집안이 좋은것도 저에겐

많은 부담이 됩니다. 연락은 4년간 꾸준히 해왔던건 아니구요.근래들어 다시 연락

이되어 몇번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했는데 만나다 보니 좋은 감정이 생기

더군요. 지금은 아주많이 좋아하는 상태구요.  그애도 절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지금 제 상황이 제 주관으로 봤을땐 애인을 만들어 연애할 상황은 아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도 뜸하게 하고 제 감정을 숨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다 보면 떠날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이대로 보내려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선택이 아닌줄 알지만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결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추신: 절때 저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라 서로 좋은 감정이 있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