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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을시작되는날" 입장권을 받기 위한 일주일 동안의 에피소더ㅎㅎ

요즘의 어... |2007.05.11 04:39
조회 2,1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상주시에 사는 초등학생 입니다

5월11일 ~ 5월 14일 까지는 경북도민체전이 경북 상주에서 열립니다.

우리 엄마는 저희가 아파서 학교를 못 가니 경북도민체전에나 참석 하자고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서

경북상주시청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주시청에서는 자기가 속한 동사무소에 가라고 해서 동사무소에 가니 오**직원에 그것은 **통

통장님에게 받아라고 했습니다.

그럼 통장님 전화번호 가르쳐 주세요 하니 ***-***-8888 이라고 가르쳐 주길래 전화를 하니

당신 같은 인간에게는 입장권을 줄 수 없어 하면서 소리를 치시는 거야요

울 엄마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경북도민체전은 공문에 경북도민은 누구나 참석 할 수있는것이 아니냐고하니 우리에게는 권한이 없고 11통 통장님이 가지고 계시니 우리는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엄마 성격이 한번 참석 하겠다 하면 꼭 보고야 마는 성격이라서 6번을 동사무소에서 전화를 했는데

고지식한 통장님 끝까지 없다고하면서 이제는 전화를 안 받더라고요.

울 엄마 성격 좋은 분인데 한번 ......

이번에는 무지 화가 났는가보세요

이분 얼굴을 봐야겠다고 11통통장님댁 위치를 동사무소에서 얘기를 듣고 당장 그집을 찾아 갔죠

그기에는 그분의 아드님이 있더라고요

중학교 1학년 오빠 였어요...

울 엄마왈 "너희집에 아버지께시니 하니"
없어요라고 대답하더라고요

울엄마왈 "그럼 손님 오셨다고 전화 한번 해줄 수있어"하니

중등오빠 왜요

울 엄마왈"너희 아버지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중등오빠"예"하며 전화를 해주는데

그 통장님 나 들에서 일하고 있으니 통장님을 보고 싶으면 저녁8시에 집으로 찾아 오라고 하시더라

예쁜 우리 엄마가 화가 나면 성격 장난 아니에도 하물며 우리 어린 초등에게도 잘 못 된것은 얘기를

하시는 분이니......ㅎㅎ

그래서 다시 한번만 전화해 달라고 하니

그 중등 오빠 무슨 일로 오셨어요 하더라

울 엄마 "경북도민체전에 입장권을 너희 아버지가 오늘 동사무소에서 받았다고 해서 3장만 받을 수 있을까하고 ......

중등오빠 "전화해 드릴께요 하면서 전화를 했는데 그 통장님 지금은 들에서 일하고 있으니 8~9시 사이에 우리집으로 오라고 하는것 있죠

울 엄마 한번 하겠다 하는 일은 끝까지 하시는 분이라서 그럼 아줌마 좀 바꾸어 줄래 라고 하시는 거야요

그러나 11통통장님 절대 전화를 안 받고 울 엄마가 그집에서 40분동안 기다리다 그날 비가 와서 비를 맞고 입장권은 받지도 못하고 집으로 왔죠

그래서 그 다음날 시장님을 찾아가셨어요

40분을 기다린 뒤 시장님을 만났지요

지금은 오빠랑 저랑 몸이 약해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 학교를 안가고 있어요

우리도 시장님을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울 엄마랑 40분을 기다렸지만 우리는 코코아를 사먹기 위해 가게 갔을때 이정백 시장님 울 엄마 일분 동안 만나 주셨다고 .....ㅎㅎ

이런 긴 이야기를 60초 만에 이야기를 하시는 울 엄마 정말 빨라요....ㅋㅋ

울 엄마 나이가 30중반이신데 마음은 아직 초등이라서 시장님 만나면 무슨 말 부터 할까 ?

우리에게 물어보고 하시는 분 이라서 우리는 웃고만 있어죠....헐....

그런데 그런 마음도 모르는 시장님 40분을 기다리게 해 놓고 우리는 만나주지도 않고 울 엄마만 1분을 면담해 주시니 우리가 더 화가 나는것있죠 .....

저는 몸이 많이 아파요

1학년 때는 학교가 재미있고 그냥 그냥 다닐 수 있고 했는데 2학년이 되니 수업시간도 조금 길고 학원도 두개나 다녀야하고 집에 오면 5시 30분이예요

그래서 한달째 게보린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주일 째 학교를 가지 못 하고 병원과집만 왔다 갔다하고

울 오빠는 4학년 올라와서 학교 수업이 많아서 집에 오면 6시예.......헐.......

너무 몸이 약한 우리는 개학하고 3달 만에 파김치가 되었어요

울 엄마 마음은 여린 분이시라 병을 고쳐 보겠다고 열심히 병원도 학교처럼 가는것 있죠

울 엄마를 보면 우리는 재미있어요.....1234....

단순하시고 순진하고 우리가 거짓말 하는것도 속아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서 인지 사람들에게 많이 속아서 우리가 놀리지요....세상 물정도 모르는 분이라고......ㅎㅎ

그런데 울 엄마 일 하고 얘기 할 때는 빨라요....8282.....

그러니 시장님 하고 60초 만에 이런 긴 이야기를 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울 엄마 결국 어제 입장권도 못 받고 혼자 8282하면 이곳 저곳 다니다 포기 하셨죠....ㅋㅋ

그래서 우리는 울 엄마를 보면서 아무리 열심히 자기의 일을 해도 받을 수 없는 것이 있구나라고 깨달았죠.......0987654321........................

아직 어린 우리에게 포기란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포기 해야 할때는 포기해야 하지만 계속 사람이 포기를 하면 할 수있을 때도 자신감을 잃게 된다고..//.......>>>>>>>>>

이런말을 하시는 울 엄마 사실은 이런 말을 하시는 이유 우리에게 입장권을 받아서 아픈 우리가 오늘 우리 고장에서 5월11일 시작하는 경북도민체전에 선수들 모습을 보게 하고 싶어서 인데 표가 없어 입장 못하니 조금 우리에게 미안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우리는 도민체전 보다 게임하고 티비보고 책보면서 집에서 쉬는 것이 더 좋은데 울 엄마는 학교에서도 우리에게 내는 숙제는 꼭해야하고 공부도 남들보다 더 잘하길 체육대회 달리기도 1등을 꼭 하길 바라니 우리가 약해서 죄송하지요...................흑흑흑............흐흐흐흐흐흐흐..................

5월5일 어린이날 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아파서 밤에 잠을 못자시고 간호 하시는 어머니 마음이 아파요.....우리는 엄마 처럼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거예요 비록 입장권은 받지 못해지만 그래도 우리는울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해요..................엄마 화이팅...!!!!!!

힘내세요 우리가 있으니 이글을 읽어 주신 언니, 오빠, 그리고 이 시대의 어머니,아버지,할머니,할아바지

그리고 친구들 고맙고요 넘 긴 글 읽어 주심 ..................감사 감사 드립니다..................

비록 우리는 입장권이 없어 구경 할 수 없지만 오늘 부터 상주에 오신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시고 5월11일~5월 14일 까지 뛸고 달리고 열심히 운동하시오 기록들 세우시길...................... 선수 여러분 화이팅......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지금 아파서 엄마가 대신 이글을 쓰고 있어요 울 엄마 옆에서 웃고 있고 그래도 부끄러운 것은 있어서 얼굴이 빨개 지신것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 이 글 보면 화내실 거야요 울 아빠는 이런것 싫어 하세요......ㅎㅋㅎㅋㅎㅋㅎㅋ.....

성격이 소심하시고 말이 없어신 분이라서 극성이신 울 엄마랑 매일 싸워요....ㅎㅎㅎ

우리는 그래도 엄마가 더 좋아요 우리의 일 이라면 무조건 열심이시니.......ㅎ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럼 읽어 주심을 감사 드리고 이 글을 읽어 주심 분들도 저희 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ㅍㅍㅍㅍㅎㅎㅎㅎㅎㅎㅎ..........................안녕들.........................굿 바이~~~~~~~~~~~~~~~~~~~~좋은 하루 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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