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여태 글은 처음 올려봅니닷ㅋ
예전에.... 대만지진 때문에 케이블에 문제있고 부터는..
정말 힘들게 네이트온 다운 받고 그랬거든요?
중국에 있거든요...
진짜..... 피씨방에서 할 것 없을 정도가 되서야 네이트가 다운 받아지거나.. 아님 그 날은 다운 포기하거나..
그랬었는데- 네이트 온에 접속하면-ㅋ 네이트 창이 하나 뜨잖아요-
실수로.. 뭐 하나 눌리면
톡 켜지구 그래서-ㅋ
할 것도 다 했고.. 재밌겠다 싶어서
톡을 보게 됐구.. 그리구 요 며칠은 회사에서 컴터할 기회가 생겨서 주구장창... 톡만 들여다 보고 있어요
여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런거 많이 보고싶었는데-
남들 싸이 가는 건.. 별로 안 내키길래.. ㅋ 안갔다가..
톡이.. 정말 제가 보고싶었던 글과 조언 등이 많네요- ㅋ
진작 알았음 좋았을텐데..
저는.. 특별한 얘기를 하기 위해서 올린 건 아니구요-
아까 글 보다가..
마음이 따뜻해져서요...
글 읽다 보면..리플에... 조언을 해주시거나 격러를 해주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 말들이 다 글 올린 사람에게 하는 것 같지만은 않고
제게도 해주는 것 같아서 넘 좋았구요..
어느순간부턴가..
서로를 위하거나 격려하는 사람들은 안 보이고..
조금 당황스럽거나...힘들거나 그런 일 있으면 그 상황에 비난하거나 욕하는 사람들만 봐오다 보니...
변명이긴 하지만... 저도 어느순간.... 그냥 이 상황을 비난한다거나 욕하거나 후회하기만 하구...대책없이 지내왔거든요 ^^;;
근데... 리플들 보면...
감동을 주는 것두 꽤 있네요
얼굴도 모르지만..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마음으로 격려해주고.... 충고해주는 사람들...
아직 이렇게 많구나.... 그런 생각에
가슴이 따뜻해져 오더라구요
ㅇ ㅏ..
아직 따뜻한 세상이구나..싶어요 ^^
앞으로도 마음으로 누군갈 위해 한 마디 던지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