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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혼란..

궁금.. |2007.05.11 16:09
조회 83 |추천 0

안녕하세요.전 대전에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우선은 종교논쟁을 하고자 이런 글을 올리는게 아님을 말씀드려요~

다만 지금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서..원래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장로교나 침례교도 다녔고 지금은 성결교로 다니는데요..

암튼 그건 그렇구요..

저희 직장에 한달 반 전 쯤에 32살의 한 언니가 입사를 했습니다.

언니들은 학교 선생님이고 본인은 교회의 전도사라고 하더군요.

다니는 교회는 대전 시내에 있는 감리교라고 하고 정확히 교회 이름은 못들었구요;;;

외국 선교를 가기위해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모으기 위해 입사했다면서

영어 공부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종종 회사에서

다들 나가시고 안계실 때 성경말씀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 말씀이 여태껏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들과는 조금은 다르더라구요.예를 들면 교회에서는 성경에 나와있는 문자 그대로를 믿잖아요.

근데 이 언니가 해주는 성경얘기는 그게 비유로 표현이 되어있다 하면서 논리적으로 입증을 한다고

해야 하나요??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너무 새롭더라구요.

글구 구약,신약, 성약 나눠서 얘기해주며 말세 얘기도 좀 하고;;;;;

엘리야 선지자와 까마귀 얘기도 교회에서 듣던거와 좀 달랐구요..

그렇게 몇번 말씀을 듣고 그 언니가 교회 개척을 하게 되었다고 일을 갑자기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부득이하게 회사를 한 번 찾아오게 되었는데 그 때 저한테 이 말씀 계속 들어볼 생각 없냐더라구요.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저희 집에서 일대일로 하기로 하고 바로 어제 집에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 집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 이단들이 대전에서 제일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처음 들어본 말들을 쏙쏙 들어오게 얘기해준다고..저 처럼 가정 방문해서 일대일로 한다고..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도 성도들 몇명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집사님께서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중에 하나를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들었던 그 말씀과

비슷한거예요;;;;;아~~이런 얘기를 여기에 올린다는 거 자체도 좀 우습긴 하지만;;;

조금 혼란스러워서요;;;;;집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긴 한데 이 언니 어떻게 떼내야하죠??

이미 집도 알고 전화번호 회사 다알고;;;글구 왜 이단이라는게 꼭 생기는건지;;;

어떤게 진실인지 진리인지 참...

이런 얘기 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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