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애인은 일본에 있습니다. 올8월경에 돌아올것 같군요.![]()
전 30 애인도 30입니다.
돌아오면 결혼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약칭 30=애인 20=애기로 하죠)
근데 전 역쉬 사고뭉치입니다. 3월경에 심심해서 나이트 갔다가 20살 03학번인 문제의 애기를
만났습니다. 제가 쪼매 동안인 관계로 잘 만나구 있는데
....
문제는 8월이 오는게 두렵네요. 30살 제 앤은 넘 노련합니다. 점점 노련한 사람이
싫어지는군요. 반면 애기는 넘 순수한게 좋네요.
그런 비겁한 노력도 했습니다. 애기 주위에 많은
선배들의 대쉬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차일려고 그런 남자의 마음을 두둔했으나, 의외로
다 뿌리치더니 저한테 와서 "잘했지"라며 방긋 웃는게 아니겠습니까.
한편으로 기뻤습니다. 아니 기쁜 맘이 분명 더 컸습니다.
분명 흔들리는군요...
제 생각에 남자라면, 둘다 나를 좋아한다고 가정하면 30보다는 20을 택하지 않을까요??
이상 인생 진지하게 살고픈 맘이 없는 놈이었습니다. 30여성분들 넘 노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