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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때문에술집여자들을이용한내남친

너무아파 |2007.05.14 10:34
조회 55,314 |추천 0

제게는 5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귀는 동안 솔직히 종종 바람끼가 많아

 

여자들을 많이 울렸던 사람였어요,,

 

그떄마다 이유는 다양했지만,,

 

최근에,,

 

있던 일이예요,,

 

남친 폰은 저를 만나면 항상 꺼놓았고,,

 

켜져있을때 꼭 반복된 어떤 여자 전화만 받지를 안하는거예요,,

 

가게에 아는 여자라면서,,

 

이상해서 번호를 따 저장해 놓았어요

 

그러고는 물어봤죠,,그여자에게 전활 걸어 애인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어요

 

역시나 무서운 직감,,,너무 맞아 떨어졌어요,,

 

그여자가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난지는 100일정도됐고

 

안지는 4년정도 됐다구,,

 

그여자가 원래 사귀던 남자가 제 남친 밑에서 일하던 사람였거든요,,

 

제 남친 그남자에게서 그여자를 뻇아 왔답니다,,

 

왜 여자들은 남자가 바람피면 한통속이 되버리잖아요,,

 

같이 편먹어서,,같이 남자 앞에 가보자고,,

 

그랬어요,,

 

제가 먼저 제남친과 만나 가게에 갔었죠,,

 

그러고는 그여자를 문자로 불렀어요,,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여자는 모텔을 잡고 있었는데,,

 

그 모텔이 제 남친 가게 바로 옆인거 있죠,,

 

거기 가봤엇는데,,

 

제 남친옷과 물건들이 있었어요,,

 

동거를 하고 있었던거죠,,

 

그여자의 외모는 도통 제 남친이 만날 정도가 안되었거든요,,

 

여튼,,

 

그렇게 삼자대면을 했어요,,

 

딱 맞닥들이자

 

남친이 그여자보고 내려가 있어라 더군요,,

 

그여자가 안내려 간다고 버티니까

 

물건을 집어 던지려 했어요,,

 

그여자 겁먹고 내려갔어요,,

 

그러더니 날 잡고 하는말이,,

 

가게빚때문에 ,, 저여자를 이용했다더군요,,

 

첨엔 진짜 그럴생각이 없었고

 

저 여자는 정말 동료로써 좋은 동생으로 지냈다더군요,,

 

그 남자에게서 저 여자를 뺏은 이유는,,

그남자가 자기를 배신하고 저여자랑 도망가서

 

복수하려고 뻇었다는겁니다,,

 

그러고 저여자한테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했다더군요,,

 

저여자가 첨부턴 제 남친을 좋아했었거든요,,

 

그렇게 맘 주지 않고 사겼는데,,

 

저여자가 오빠 힘들어 할때마다 돈을줬다 그러더라구요,,

 

천만원 오백만원 이런씩으로 큰 목돈을 말이죠,,

 

그렇게 큰돈 만지는 여자,,,짐작 가시죠?

 

단란주점에서 일하는 아가씨 입니다,,

 

저여잘 사랑한적 없다고

 

자기는 정말 못땐놈이라고,,

 

전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나한테 이해도 용서도 바라지 말라고,,

 

그러고 혜어지자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자기거 염치가없으니 잡지도 못하더군요,,

 

가게를 나와버리니,,

 

참았던 눈물이 흘러 넘쳤습니다,,

 

그 나쁜 사람이에게 왜 동정심 마저 느끼게 되는걸까요,,

 

그사람이 불쌍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면,,,저렇게 밑바닥까지 갔을까 하고,,말이죠,,

 

제 인생을 망치더라도,,

 

저 남자를 저렇게 내버려 둘순 없었어요,,

 

전화해서 내려 오라고 하고,,

 

그남자를 잡았습니다,,

 

제남친 내게 만은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았아요,,

 

내 학원비,,,선물,,,용돈,,

 

제 가족까지 ,, 그렇게 나에게 주는 돈은 아까워 않고 주던 남자였어요,,

 

그렇게 난 제 남친에게 쓰는 돈은 백원도 없었어요,,

 

그런 남자가 저여자에게선 돈을 뜯어 내려 했기에,,

 

저 여자를 단지 돈으로만 봤던건,,확실한거였어요,,

 

바보같죠,,그래도 용서가 안되는 남잔데,,

 

내겐 너무나도 좋은 남자였기에,,

 

난 다른 사람을 만날 엄두 조차 낼수가 없었거든요,,

 

정말 많이 울고 아파 해서 저사람 정신 차리게 만들면,,

 

다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서 또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

 

잠시 아픈 맘에 그사람을 잡긴 했지만,,

 

또 자신이 없어져 오네요,,

 

저사람 정말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시 받아 줘서 고맙다고,,

 

아,,,제가 봐도 저 정말 답이 없습니다,,

 

혜어져서 가슴 아플바에,,

 

지켜보며  가슴 아픈게 낫다고 생각 했기에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어떻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남자 나쁜남자 맞고,,,저 바보같은 여자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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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ㅉㅉ..|2007.05.14 11:09
같은 여자로써 여자맘을 그렇게 몰라요? 난 님이나 님 애인이나 똑같아 보이는데? 지 빛때문에 술집여자 등골빼먹은 님 남친이나, 그런 쓰래기짓한 남자를 다시 잡은 님이나!! 별 차이 없는거 아냐? 그럼 술집여자는 님 애인한테 들어간 돈은 어떻게 되는건데? 즌즌....... 셋이서 똑같네 ㅋㅋ 5년동안 사랑한 사람이, 돈때문에 술집여자한테 사기쳐, 몸도줘 , 여친속여, 그런놈 믿고 뭘 바라는거야 님은?
베플김센스|2007.05.15 10:03
결국 돈의 흐름은 손님→술집 언니→남자 친구→나
베플난글쓴이|2007.05.15 10:01
정말 어이없다.... 글쓴거보면...첨부터 지 남친 감싸줄려고...바람핀 여자 의도적으로 깍아내리네... 뭐?? 그여자의 외모는 도통 제 남친이 만날 정도가 안되었거든요,,?? 어이없다야.... 그럼 니얼굴은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 같은 남친 만나고있냐?? 그리고 "큰돈 만지는 여자,,,짐작 가시죠? 단란주점에서 일하는 아가씨 입니다,," 난 니가 말하기 전까지 전혀 짐작못했거든... 니가 그아가씨 깔보며 남친 동정하는데...여기서 제일 나쁜뇬은 너때문이야... 니가 남친 등꼴 빼먹으니까...남친이 돈마련할려고 그 여자 이용해서 너에게 선물 갖다 바친거 아니냐?? 그게 그렇게 감동스럽냐?? 하긴 넌.. 남친이 바람을 피든 말든... 남친한테 선물만 받으면 장땡이겠지.... 니가 그렇게 무시하는 그 단란주점아까씨가....너보다는 깨끗해보인다..... 그아가씨야..돈은 더럽게 벌더라도..진짜 좋아하는사람을 위해서 순수하게 준돈을 가지고.. 그걸 이용해먹은 남자나....그걸 알면서도...그 남자 감싸는 너나....인간 쓰레기야... 아냐?? 꼴에 지 남친이라고...남친 옹호하면서...그여자 깔보는것봐...진짜 글읽으면서 승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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