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4일 나라의부름을 받고 하루하루를 암울하게보내는 22살남자입니다..
두서없이 바로 본론을얘기해드릴께요 ㅜㅜ
한 6개월전부터 좋아하는여자가 생겼는데.. 정말 어떡해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둘이같이 술한번 먹을기회가생겨서 술먹고 취중진담으로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물론 거절당했지요......
그후로 친한오빠,동생으로 잘지내는데......
솔직히 좋아하는여자를 어케 동생으로 보입니까......ㅜㅜㅜㅜㅜㅜ
겉으로는 동생으로 대하는데, 속으로는또 그게 아니더라고요...........
정말 이러면 안됀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이러는제가 미치고환장하고팔딱뛰겠습니다.
엊그제 모임(송별회ㅡㅡ)이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그여자도오고요..
술먹으면서 나름 좋아하는여자 술안취하게하려고 제가 술을 대신먹어줬거든요..챙겨주고..
주위에 형,누나들도 잘되라고 저 많이 밀어주고....
근대 한달도안납아서 군대를갑니다. 진짜 어떡해야되요..
만약에 다시 고백해서 잘된다하더라고 군대가 걸리고,
고백안하고 군대가면 진짜 군생활하는동안 후회할것같고,
돌아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