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욕탕 갔는데 너무나 당황해서 한마니 했는데...
째려보는데 참 민망해서.....
나도 염색하지만 염색한채로 온탕에들어가서 머리까지 담그고
수도꼭지 있는데가서 씻으면 될건데 온탕 난간걸터안고 바가지로 머리에 퍼부니
염색물이 온탕속에 튀어들어가지요...
사실 이외도 청년두리 사우나내서 땀내고 그냥 씻지않코 냉탕에 들어가서 세안하고
그냥 그물이 그대로 땀이 어디가나요....
이런거는 지켜주세요 옆사람한테 비누물 좀안튀게 조심하구 출입구에서 서서 비누칠하지말구
다씻고 나가는데 비누물튀면 다시 들어와서 씻어야합니다..
비누물은 수도 꼭지 앞에 않아서 씻고 서있는사워기엔 그냥 깨끗하게 씻는거만
해야 하지않나요?
또 물은 손잡이 당기면 중단되는데 그냥 틀어놓쿠 다니기 일쑤..
나와서 타올은 한두장만쓰면 아니 한장으로도 충분해요..그런데 두장 석장 대충닦고
내거 아니라고 선풍기는 끄는사람 많지않아요...돌아보면 사람없는데 모두 돌아가요...
목욕탕 예절 좀지키며 삽시다......
목욕탕주인도 이런문제 좀신경 씁시다..요금나추고요..특히 어떤날은 애들 냉탕에서
뛰고 수영하고 고함지르고 조용히 쉬로 갔다가 완전 난장판이되도 주인 신경안씁니다...
서로가 좀 신경쓰고 삽시다....
제가 넘 민감하나요? 누가 말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