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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내가 뻥튀기 먹는 사연.. ㅠ.ㅠ

진천량 |2007.05.14 22:27
조회 2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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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요 도대체 여자가 얼마나 말라야 늘씬하다고 하는겁니까?

 

내참....

 

오늘 점심 먹고 사무실 앞에서 문 열리길 기다리는데 부장님과 차장님이 오시더라구요..

 

두분 계단에 올라오시면서 절 보더니

 

 

 

 

부장님 : 천량씨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천량    : 뭔데요?

 

부장님 : 그옷 입으니까 오늘은 좀 날씬해 보이넹.. ㅎㅎ (저 오늘 원피스 입었습니다...)

 

부장님 : 앞으로 남자 만날때 그런 옷 입고다녀...

 

차장님 : 나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ㅎㅎ

 

천량    : 그럼 평소에 제가 뚱뚱했다는 말인가요?

 

부장님 : 남자 만날 비법 알려주는거야..

 

천량    : 밥 잘먹고 또 상처받넹.... OTL.... (ㅡ,.ㅡ)

 

 

 

저는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제 몸에 나름 만족하고 사는데 이런말 들음.. 고개가 숙여 집니다.

 

또다른 저희 남직원 (여자 몸무게 50kg 넘으면 여자가 아니래요...)

 

나 50kg 넘는데.. ㅠ.ㅠ

 

전 너무 마른것 보단 통통을 좋아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른사람 보면 안스럽던데...

 

제가 너무 자기 만족이 심한가요?

 

저 솔직히 한번도 40키로대 가본적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몸이 편하구 좋은데 어쩌란 말입니까...

 

여자 몸무게 민감한 남자분들 미워요.. 킁.. 킁... 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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