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을 봤는데 이별수가 있다는데..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거든요ㅠㅠ

답답.. |2007.05.14 22:46
조회 242 |추천 0

친구랑 대화 하는중 점이랑 사주가 화잿거리가 되어서 내친 김에 점집을 갔더랬죠.

처음 간 점집이란곳 분위기가 묘하데요ㅋㅋ

할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점 보고 왔다는걸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네요.

몇시간만 되돌릴수 있으면 정말 가지 않았을꺼 같아요.ㅋㅋㅋ

뭐 이런말 해봤자 무슨소용..늦은 후회고요.

제가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요 다음달에 상견례 날짜를 잡았는데요,

저 보자마자 생년월일도 묻지 않고 보살님이 말씀 하시기를 제 얼굴에서 남자가 보인다네요.

그러면서 올해 이별수가 있다고...

제 사주에 살(?)인가 뭔가 있다고 그거를 뭐 어떻게 해야 된데요.

그래서 지금 제 상황을 얘기 했더니

결혼전에 깨지거나 올해 결혼해도 내년에 이혼할꺼라고..

살을 뭐 어떻게 해야 좋게 풀린데요.

그러면서 그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봤더니 제 속옷이랑 남자친구 속옷을 가지고 오면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비용이 얼마냐고 하니까 270만원 이라고 하시던데..

너무 찜찜하네요.

괜히 봤다는 생각에 너무 후회막심 합니다.

용하다고 소문 난 곳이거든요.

저 어찌 해야 할까요?  

아!

궁합은 너무 좋다고 그러셨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