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회사원 여자입니다.
회사 옆 은행에 펀드상담받으러 몇번갔습니다.
그 지점에 상담해주시던 남자분이 참 멋져 보이더라구여.
회사근처라 그런지 점심때 마주치기도 합니다.
친하진 않고 얼굴만 아는 정도인데
참 멋져서 자꾸 머리속에 생각이 나서
제가 펀드 몇개 추천해달라 이메일을 넣었지요.
몇개 추천해주는 답변이 오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가 다시 이멜로
"점심시간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봤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제가 점심시간이 어떻게 되냐 물은의미는
(그분 앞으로 펀드를 들고싶은데 점심시간에 자리비우실수있으니 시간을 피하겠다는 의미죠)
아..
고민입니다.
그분이 제가 데쉬해서 그런줄알고 피하는 의미로 이멜을 안보낸건지..
어쨋든
자꾸 그분의 얼굴이 아른거리는데
저 이멜 답변이 않온 민망한상황에서
그분과 자연스레 친해질
모 좋은방법 없을까요?
톡여러분의 의견 요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