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이렇습니다..
눈병으로 인해 안과에 치료를 받고
그전에 피부과를 가려던참에
같은빌딩 같은층에 위치한 피부과로 진료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평소에 병원은 잘 않다니는 성격이라
피부과도 처음으로 진료를 받은거였습니다..
의사가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얼굴이 울긋불긋해서 왔다니까 보자마자 안면홍조증이라고 하더군요..
책이랑 신문을 펼치면서 진료를 했습니다..
안면홍조증(주사)는 기간이 오래걸리며
간단히 치료가 되지 않는거라며
무슨 약을 먹어야하고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하며
하면서 이래저래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처음 피부과에 진료를받고
제얼굴에대해서 심하다고 하셔서 주의깊게 들었는데
그냥 의사가 하는말에 네 네 하며 대답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올수 있냐고 하시길래 네 라고 대답을 드리고..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저는 의사가 시키는대로 간호사에게 지시하는대로
가서 화장을 지워주고 다시 치료대에 누우라고
하여 얼굴따끔거리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피부 진정해주는 팩을 해줬습니다
그누워있는동안에도 와.. 좋은병원이다
생각하며 빨리 피부과를 찾을껄 하며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처방전을 내려주면서
무슨 샴푸와 크림을 해주시겠다고 하여
네네 거렸고..
간호사에게 디시카운트얘기를 해놨다길래
무슨말인가 생각하여 간호사에게 의사가 써준걸
내어주니 이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10주단위로 끊어 원래는 2백 몇십만원인데
의사원장선생님이 얘기해줘
130만원으로 해준다고
샴프랑 크림이랑 이거 하시면
오늘 35만원이란 얘기를 하는거였습니다..
정말 저는 그소리를 듣자마자 당황했습니다..
샴프랑 뭐랑 그런거 다빼고 제가 지금 내야할 금액이
얼마냐고 하니 25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말을하니 원장의사와 얘기를 해보라고 합니다..
의사에게 제가 말씀드렸더니 오늘 피부과에 진료를 받으려고
생각해서 온게아니라 옆에 안과에 갔다가 그냥 들리는 식으로 들린거라고
지금 25만원이란 금액에 대해서 너무 당황스럽다고 얘기를 드리니
다른사람들은 다 인터넷이나 뭐나 금액을 알고 온다고 말했습니다..
강남에서는 훨씬비싼걸 여기서는 알아서 해줬다며
계속 당황하여 그 금액이 없다고 얘기를하니
요즘 다 카드로 결재한다며 그런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너무 황당하여 그돈을 내야하냐고 몇번씩이나 물었더니
지금 돈이없다하니 내일 와서 결재하라고 해서 우선 알았다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병원에 진료만 받으러 간것이였고..
진료 상담해주는동안은 단한번도 가격에대해서는 일체
말한적이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치료를 받겠냐고 말한적도 없었고..
그냥 간호사에게 지시를 하고 저는 따르기만 했습니다..
저는 그냥 오늘 진료를 받는것중에 하는 진료인줄만 알고
의사가 하는대로 따랐을뿐인데
바로 저한테 그 안면홍조증에 하는 무슨 치료를 한거였습니다..
그얼굴에 한 치료이름에 대해서는 저한테 말한번 한적도 없었고..
금액은 간호사에게 종이를 내미는 순간에
상담을 다 받고 난후에 금액을 알았습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얼마냐고 물어보지 않는 잘못도 있다지만
처음방문하고 상담한지라 잘 알지도 못했고
의사 지시에 따라했을뿐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다른사람들은 다 금액을 알고온다는 하에
저에게는 금액일체 얘기를 해주지 않고
자연스레 저에게 치료를 해주고 돈을 달라고하는
이피부과 병원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 25만원이란돈을 내기에 너무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내일 친구와 병원에가서 얘기를 할려고 할 예정인데
정말 그돈을 다 내야 하나요??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