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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살 심술돼지 홍군 -_-?

좋은생각, |2007.05.17 00:28
조회 2,784 |추천 0


백일무렵,

 

4개월쯤,



 

생애 첫번째 윙크는 엄마에게 ㅋ

 

애버랜드표 양모자 쓰고,

 

모자 고르는중

 

작년추석 성묘가서,



 

햇볕 좋은 겨울날 ~



 

얼마전 치룬 돌잔치날 -_-

 

 

배불러있던게 바로 어제일 같은데 벌써 14개월이 되어버렸네요,

(우리나이론 그래도 2살이라는 ㅎㅎㅎ)

이젠 제법 말길도 알아듣고 세상을 알아버려서,

아침에 눈뜨면 항상 현관앞에 맨발로 서서 문고리 잡고 서있는 -_ㅠ

얼굴에 상처가 가실날이 없는 말썽꾸러기랍니다 ^ ^;;

 

ps.

 

제발 신발좀 거실에 들여다놓지 말고 ;

화장실 슬리퍼 부엌에 가져다 놓지도 말고,

참기름병 이불밑에 숨겨두는것도 하지말고,

빨래건조대밑에 들어가서 빨래널다 건조대 밑에 깔리지도 말자꾸나, 부탁하이 !!

 

심술돼지 우리 홍군,  엄마아빠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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