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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장염과 집안어른전화

쓰니 |2026.05.10 17:20
조회 1,237 |추천 2


추가 : 따뜻한 위로와 충고 감사합니다. 점점 주목받기엔 부담스러워 글펑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2
베플ㅇㅇ|2026.05.10 21:32
가뜩이나 예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말도 안되는 훈수질이나 하는 소리 듣고 있자니 얼마나 짜증났을까요? 님 말처럼 확대해석한거 일수도 있지만 성인군자아니이상 개 빡칩니다 나이들수록 입 닫고 살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 아닌듯
베플ㅇㅇ|2026.05.10 20:38
집안어른들 아이걱정은 이해하나 이럴 때 일수록 연락 안해주는게 도움인데...아이상태가 궁금하면 간단한 문자정도면 될텐데...걱정을 앞세워 간섭하는거 진짜 별로.물티슈 어쩌고저쩌고...선넘음.빡칠만함
베플ㅇㅇ|2026.05.11 07:20
간혹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아픈데 자기가 걱정해서 전화하는걸 대단히 베푸는걸로 생각하는 사람. 내가 이렇게 니 자식을 걱정하고 있는데 너는 왜 나한테 감사하지 않느냐는거죠. 근데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제일 힘들어요. 밤새 간호하거나 챙기느라 쉬는건 고사하고 맘 졸이며 내내 긴장해 있는데 말로만 떠들고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 전화 가지고 받느니 마느니, 애를 이렇게 키워라 저렇게 키워라 훈수질 하면 감사할까요 아닐까요. 그냥 들어도 짜증 나는데 상황이 저러면 짜증 지수가 천장을 뚫는거죠. 남편이 나서서 지금 애보느라 힘들고 바쁘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 나중에 통화하자 하고 끊어야죠. 네네 하며 다 듣고 있고, 게다가 스피커폰이면 아내도 같이 들으라고 한건데 당연히 애엄마 탓하는걸로 들릴 겁니다. 어른들도 나이 들었다고 다 잘하고 연륜있는거 아니예요. 주책바가지가 나이 든다고 주책 안떨겠어요? 그거 아들이 단도리 못하면 바로 고부갈등 생기는 겁니다.
베플ㅇㅇ|2026.05.10 22:44
눈치없는남편이 제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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