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의 해석 논쟁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도록하겠습니.이하음슴체
아이가 셋 있음
셋 다 돌아가며 장염에 걸림. 아이를 걱정하는 집안어른의 전화가 옴
집안어른 : 아이들이 장염에 걸렸다고 들었다. 좀 괜찮으냐. 며느리는 전화를 안받더라 무슨일있느냐?
남편: 며느리는 지금방에있습니다.
집안어른 : 그러고 화장실에 그 물티슈 있잖아. 그리고 식탁위에도 물티슈가 애들 못 만지고 만지면 손을 씻어야 되고 그 거기에 장염을 유행을 시킨다고 하더라.
남편은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하고있었고
아내는 방에서 나와 듣게됨
아내의 입장 : 나는 새벽에 장염걸린애 챙기느라 피곤했다.어른이 전화하셨을때는 자고 있었다. 밤새애보느라 피곤해서 자고있었을거라는 변명도 못해주냐
그리고 물티슈 이야기는 기분 나쁘게 들린다. 외부에서 걸린장염인데 마치 물티슈때문에 걸린것처럼들리며 사실이아닌걸로 살림에 간섭하는것도 싫다 나는 의심받지않아도 될 일로 의심받는 것도 싫고 비난받지 않을 일에 비난받기싫다. 그정도는 당신이 커버해줄문제다.
남편의 입장: 너를 향한 비난이 아니다.물티슈에 꽂힌분이 물티슈에 관한이야기를 하고있는 거다.
아내의 입장 : 살림을 내가 살고 있는데 나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는 말은 이해하기 힘들다. 결국엔 내가 물티슈를갖다놔서 장염에걸렸다는 소린데 거기 대해 잘못생각하든 잘생각했든 어른께 한마디가 어렵냐. 이러니 내가 매번 상대측 가정으로부터 배려와 보호를 받지못하고있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