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계란에서 귀여운 ‘병아리’가 부화되었다고 10일 BBC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퍽주에 살고 있는 9살의 마일스 오퍼드 소년 가족은 최근 인근 슈퍼마켓에서 6개 들이 ‘방목란’을 구입했다. 오퍼드 소년은 계란을 인공 부화기에 넣은 후 3주일을 기다렸는데, 생각지도 않은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나 깜짝 놀라고 만 것.
소년의 가족은 인근 지역의 가게에서 구입한 오리알에서 오리가 나왔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후 비슷한 실험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호기심 차원에서 장난반으로 행한 실험이었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문제의 계란을 판매한 농장 주인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이 ‘무정란’이라는 것이 농장 주인의 설명이다. 농장을 무단 침입(?)한 수탉에 의해 유정란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농장 주인은 추측했다.
평소에 닭고기를 즐겨 먹는다는 소년은 ‘셀리아’라는 이름의 병아리를 먹거리로 처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사진 :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계란에서 부화된 병아리 ‘셀리아’와 오퍼드 소년 / 디스이즈런던 보도 화면)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ㅡㅡ;; 어떻게 유정란을 구분못하고 계란판에 넣었을까? ㅋㅋㅋ
까딱하면 먹을뻔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