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터밀란, 테베즈 영입자금으로 456억원 준비

이탈리아 인터밀란이 아르헨티나 대표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23·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지난해 웨스트햄에 입단해 파란을 일으켰던 테베스는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다 시즌 중반부터 살아나며, 마지막 9경기서 6골을 기록하며 웨스트햄의 잔류를 이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서 결승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브라질 코린티안스 복귀설 등 시즌 내내 이적설에 시달렸던 테베스가 부활에 성공하자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등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테베스의 영입전서 선두주자로 부상한 클럽은 인터밀란이다. 인터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회장은 테베스의 에이전트와 협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이 마련한 영입자금은 2천5백만파운드(약 456억원). 인터밀란의 영입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테베스는 웨스트햄에 남고 싶다고 밝힌 바 있으나, 천재성을 되찾은 그를 빅클럽이 가만 놔둘리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