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랑 우리집에서 놀다가 컴터를 했죠
대학들어오기전에 XX대클럽에 가입했죠..
XX대학클럽에 오랜만에 들어갔습니다.
저번에 클럽에다 제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보니까 댓글이 더 적힌거 같아서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왠걸 댓글이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마 내입에도 담기 뭐한 저질스러운말.....
'섹스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저렇게 웃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댓글을 쓴사람 '가명: 훈이' 이름이 떡~ 하니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디자인과입니다.
어이가 없고 열받아서 인디과친구(가명:개철)한테
그애 아냐고 물었습니다.
어떤애냐 물어보고 댓글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훈이'라카는 얘 번호가르쳐달랬습니다.
번호받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열심히 따졌습니다.
훈이가가 안했다고하데요?
어찌댓건간에 니이름 적혀있으니까 무조건 알아내라했습니다.
누군지 못알아낸다면 훈이 니가한걸로알고 가만 안둔다했습니다.
전화끈고 개철이랑 얘기많이했습니다.
개철이가 훈이 욕했습니다
원래 여자 밝히고 그런다면서..
남자친구한테도 얘기했습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학교근처사는 남자친구는 바로 훈이한테 연락해서 둘이 만났습니다.
훈이가 그랬습니다.
지 네이트 비번 아는 사람 많다면서 ..
근데 대구에 아는사람은 개철이 밖에 없다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개철이한테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그때 저랑 개철이랑 네이트에서 대화하고있었습니다.
훈이욕하면서.....
개철이 XX대클럽에서 알게되서 좀 친하게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지냈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남자친구가 개철이한테 자꾸 전화한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전화해서 개철이 내친구니까 아니라면서... 전화하지말라그랬습니다.
계속 개철이 의심하면서,,
훈이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고 IP추적하고 경찰서신고하고
난리났습니다. 우리과 친구한테 그리고 인디과 또다른친구한테 들었습니다. 훈이가 술에 쩔어있고 담배에 찌들려있다면서
누가 그 댓글을 적었는지 알아낼려고 안간힘 쓴다면서
나와 남자친구는 증거가 없기땜에 계속 몰아세웠습니다.
인디과 친구도 우리과친구들도 훈이가 안한거같다면서..
개철이가 한거같다면서의심했습니다.
우리과 친구가 그랬습니다.
개철이는 훈이앞에선 아부떨고 뒤에서 호박씨깐다고했습니다....
전 개철이가 설마.. 친군데?
17일ㅇㅔ 남친이랑 같이 싸이했습니다.
우리과 친구랑 훈이랑 친합니다.그래서 둘한테 문자했습니다.
그댓글이 5월 6일 저녁 8시쯤에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과친구한테 그시간에 훈이랑 같이있엇냐고
훈이한테도 물었습니다 똑같이..
둘다 같이 있었다고합니다.
우리과 친구랑 그 남자친구랑 훈이랑 친하다면서..
훈이가 아니라는건 확실해졌습니다.
남은건 개철이었습니다.
개철이한테 물었습니다.
그시간에 뭐했냐고.. 하는말이
인디과 과제물 일러스트때문에 학교에 있다가 집에가서 다시
학교에 가서 밤샘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디과친구한테 물었습니다.
개철이거 그시간에 학교에서 일러스트하고있엇냐고
친구들한테 물어봐달라고했습니다.
친구가 개철이는 없었다했습니다.
그래서다시 개철이한테 물었습니다.
진짜 밤샘하면서 일러스트했냐고
딴소리하데요.. 아마 했을거라면서..
남친이화내면서 장난치냐고 똑바로말하라고했습니다.
쪽지도 바로바로 안오고 띄엄띄엄 왔습니다.
왜쪽지안하냐고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남친이 진짜로 햇냐고 물었더니 2학년 선배랑 했다 했습니다.
그래서남친이 그럼 2학년 선배 번호좀 가르쳐 달라 그랬습니다.
모른다고 하데요.. 말이 됩니까?
같이 과제 할정도면 번호쯤은 .....
어이가 없었습니다.
계속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는 개철이.. 뻔하죠..
전화를 끈고 남친이 훈이한테 시켰습니다.
'진짜로 안했냐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훈이가 그랬습니다
말안할테니 솔찍하게 말해달라면서....
개철이가 고맙다면서.. 미안하다면서 그랬습니다..........
그소리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댓글을 적은 이유가...
훈이가 개철이 지를 무시했다했습니다.
무시해서 복수할려고 훈이 아이디로 들어가서
댓글을 그렇게 달았답니다. 훈이 엿먹일려고
내사진밑에 댓글은 그따우로달아놓고
저한텐 졸 친한척 했습니다 훈이 욕하면서...
네이트 들어오면 쪽지 계속하고 문자하고 ...
황당했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믿었던 애가...
철판깔고 그랬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화납니다.
좀전에 넷이서 만나고 왔습니다.
미안하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고 넘길려고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개념없는 사람이 한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