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밝게 비추는 pm 12시의 도서관앞이었습니다.
전 원빈이 즐겨먹는다는 악마의 유혹 카페라떼 초코라떼를 한손에 들고
대학원 건물로 들어가고 있엇지요.
땅을 보고 걷던 저가.... 고개를 들고 정면을 봤을때
순간 시간이 멈추었습니다.
주변 배경이 하얀색이 되면서..
자신감있는 워킹으로 긴생머리를 팔짝이며 흡사 비너스가 환생하면 이런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여자분이 걸어오는것이었습니다. 봉긋솟아오른 가슴을 받쳐주는 하얀색 블라우스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대통령이 즐겨입고 유네스코가 선정했다던 갈색 땡땡이 재킷..
입을수는 있으나 누구에게나 허용되지만은 않은 갈색 스키니진을 입은 그녀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으며 걸어오는것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는순간, 대뇌가 아니라 저의 말초신경부터 절 자극했고..
다리에 힘이 풀려 오줌을 지릴뻔했습니다.
그런 제모습을 보고 그녀는 활짝 웃어주고 반달같은 눈을 지어주더라구요~
전, 화들짝 놀라 저도모르게 뛰어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가면서 본 뒷모습역시 환상이었습니다.
그 자신감있는 워킹, 잊지못합니다.... 큰 엉덩이에 쳐지지않고 업이된 엉덩이...
그 자신감있는 표정......
전 그날밤부터 그녈 생각하면 가위에 눌립니다.
제발 그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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